아침부터 날씨가 참 무덥습니다.
우리 자주방 아이들과 맘님들, 건강한 여름 나고 계시겠지요?
아,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방학이 다가왔네요~
이미 지난주에 방학을 한 학교들도 있겠고, 이번 주에 하는 학교들도 있을 텐데요,
다들 즐거운 방학 보낼 준비되셨나요?
사실, 이 시대의 초딩들의 일상이 왜 이리 바쁜지, 늘 쫓기며 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는데,
이번 방학은 이런 시간의 압박을 벗어나 아이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느림보인 저와 루시도 요번 방학을 어찌 보낼까 요리조리 궁리해보며, 해야 할 목록들을 나열해봤는데,
너무 많아서 욕심을 과감히 버리고 소박한 계획을 세웠답니다.
되도록 시간의 압박이 덜한 걸로 다 하려고 합니다.
특히, 엄마아빠와 함께 놀기는 최대한 많이 하기로 약속했지요.
어제는 지인에게서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는 참 따뜻한 책으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행복은 하루 중에 행복한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나와 있더군요.
하루 중에 기분 좋은 시간이 길면 길수록 행복한 거고,
기분 좋은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불행한 것이라고요. 참으로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학에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큰 소리로 웃게 해주기, 제 목표입니다.
제게 책을 선물해준 지인은 아들을 민사고와 미국 명문대에 보낸 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만 만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어떻게 하면 그런 아들을 둘 수 있느냐고 비법을 묻곤 합니다.
그러면 그분은 한결같이 자신은 한 게 없다고, 스스로 큰 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아들을 위해 해 준 게 있다면, 늘 아이를 믿어주고, 위해서 기도해준 것뿐이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 방학계획 세우고 시작하신 분들 모두 좋은 출발했는지 알려주시고,
방학계획 올려주지 않으신 분들도 올려주시고,
지난 한 주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도란도란 나눠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Household chores 파일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