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지금 튼튼영어 3단계 나가고 있어요. what letters say와 reading master를 한세트씩 번갈아 나가고 있고,선생님이 what letters say가 끝나면 word traveler 를 하자고 하십니다. 그런데,저희 아이는 어느 정도 음가를 알고 있고(이중모음이나 불규칙적인 단어의 경우는 좀 헷갈려하지만),처음보는 짤막한 스토리 책도 어느 정도는 읽을 줄 알아요.이미 what letters say도 하고 있는데다가 다른데서 파닉스만 따로 배우기도 했거든요.그런데 굳이 word traveler 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튼튼영어 사이트에 들어가서 word traveler 미리보기로 좀 봤는데요(이중에 딱 한권만 미리보기가 되네요),파닉스를 위한거라면 굳이 이 교재를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이 교재에 이중모음도 나오는지요.혹시 그렇다면 그 부분만 다시 집고 넘어갔으면 좋겠는데요. 다른 분들도 what letters say도 하고 word traveler도 하고 두가지 다 하셨나요? word traveler 교재 있으신 분들,이 교재가 총 6권이죠? 1~6권까지 각권에 어떤 발음을 공부하게 되어 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3권은 자음, 4,5,6권은 모음입니다. 5,6권에 이중모음 본격적으로 나오구요. 알고 있는 파닉스 규칙을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서 차근차근 다시 훑는다는 기분으로 공부하심 좋을 것 같아요. 튼튼이 늘 그러하듯이 파닉스를 다룬다 해도 전체 본문 내용이 따로 있어요. 그것 자체도 유익하니까,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파닉스 복습 겸 괜찮을 것 같은데요. 뭐... 다른 책으로 진도 빨리 빼고 싶으시다면야 굳이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님, 이중모음 나오는 5,6권 (인디아와 오스트랄리아 편)만 하는 방법도 있을 거구요.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