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6월6일 성경 암송대화가 있었어요...^^*
물론 송이는 입상하지 못했구요.
입상은 못했지만 송이는 큰 경험을 했다고 봅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큰것을요...^^*
성경 시편 1편을 외우는데...영어는 우리말 같이 한글은 외국어 같이 했으니까요...^^*
이제까지 나쁜 인상은 그의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지 않았으니...그 마음이 오죽 했겠어요.
오늘 새벽 3시 반쯤에 "할머니 다음에 더 열심히 해서 나도 상 탈래.."
잠꼬대인지... 깨어있어서 생각이 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그 말을 해 놓고는 잠에 골아 뜰어지더군요...자는것 보고 새벽 기도 갔다 왔는데... 예쁜 모습으로 잠 들었는 송이의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영어를 하며 좋아하지만 한글도 무시 못하는 현 시점에서...
두마리 토끼 잡기는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네요.
요즈음 송이는 한글도 영어도 눈으로 읽으며 내용을 즐기는 편이니까 정말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송이는.....
> 송이가 언제부터 영어를 했나요?
생후 4개월 부터 영어 태이프 들려 주었습니다.
그 때 스타트 구입했어 노래를 들려 주기 시작 하면서 이중 언어가 시작 되었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없었던 관계로 잡지책을 보며 난이도를 설정하고 책을 구입하면서 영어와 친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구입해 주었던 책들은
*Sleepy Bear
*배고픈 애벌래..(책에 구멍이 나 있어서 잘 가지고 놀더군요.)
*Brown Bear... (책을 보여 주면서 동물들 이름 알기 활용)
*Today Is Monday.....(책을 보여 주면서 동물들 이름 알기 활용)
*Here ARE MY Hands....(입,코 눈,귀-신체 부위 알기)
*아빠 달 따 줘요.
위의 책들을 모여 주면서 ...테이프 소리를 듣게 해 주었습니다.
아래 메이지는 돌 지난 후 메이지 테이프를 구입 하면서 구입했던 책들인데...얇은 종이로 또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자라 송이가 정말 보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많이 아꼈습니다.
지금도 별로 찢어진 곳 없이 즐겹게 보고 있습니다.
*메이지의 생일파티-플랩북...(이 때 나온 책들은 한글과 영어가 함게 있었습니다.)
*메이지가 생강과자를 만들어요.
*메이지가 자러 갈 시간이예요.
*Counting ZOO-플랩북...(숫자놀이)
*메이지가 놀이 방에 가요
*메이지가 물 놀이 가요.
> 한솔로 영어를 했다면 30개월 부터 하신건가요?
27개월에 어린이집에 보내고 조금 적응 하고 난 뒤 30개월에 스타트 시작했습니다.
알파벳 들어 가기 직전에 선생님이 바뀌는 바람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듣게 했더니 스타트 하면서 선생님이 오셔서 그냥 한 번 짚어 주는 정도였습니다.
송이는 할머니가 영어에 유창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적으로 테이프와 동화책으로만 여기까지 왔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 은엄마님의 글입니다.
> 송이가 언제부터 영어를 했나요?
>
> 한솔로 영어를 했다면 30개월 부터 하신건가요?
> 아님 그 전부터 한건가요?
>
> 궁금합니다.
>
> 저도 할머니께서 올린 글보며 울딸 가르치려고 합니다.
>
> 언제부터 해서 이렇게 잘하는지 궁금하네요
> 답장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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