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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루하고 심심해야 책읽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되새김시간이 요즘아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도 하구요.
국어뿐아니라 수학도 보고 듣는것보다 스스로 풀어본문제가 확실하게 자기것이 되는거죠.
다시한번 엄마표와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되새김시간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저도 경험 또는 체험을 중요시 합니다 큰아이 성향이 소극적이라 경험해본 것은 자신있게 하는 반면
처음 해보는 일은 쭈뼛주뼛 거리며 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행인건 초등학교 가고나서 부터 급식을 먹는데 먹기 싫은 것 나오면
배식을 받지 말거나 조금만 달라고 하라고 시켰더니 울 큰딸이 말하길
다른것도 먹어 보아야 맛을 알수 있다나요
그때 느꼈습니다 딸아이의 생각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아이의 모든것을 통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엄마의 틀 속에 가두게 되네요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찾아서 할수 있는 그 날은 언제 올련지....
제가 고민해오던 것을 명확하게 찝어 결론을 내주시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