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남편이 공부하러 가는 관계로 미국에 가서 3,4년정도 있다 돌아올 계획이에요.지금 울 아들은 12개월이구요..나름대로 울 아이에게 지적(?)으로 풍족한 환경을 만들어주기위해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며 배우고 책도 구입하곤 있는데..잘하고 있는건지 지금도 혼란스럽습니다.내년 8월쯤 미국을 들어가면 그 땐 울 아들이 20개월 되겠네요..그 전까지 영어책을 많이 사서 영어에 익숙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미국에 가면 어차피 영어를 배우게 되니까 아예 가기 전까진 한글책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좋을지..또 사주는 책도 영어전집이 나을지 미국에 가면 한국어전집 구하기가 쉽지 않을테니 오히려 한글동화전집을 사주는 게 나을지..고민고민입니다.경험 있으신 맘들..아니면 유아영어에 대해 해박하신 맘들..저 좀 도와주세요.아니면 나름대로의 의견도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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