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장문의 쪽지 감사히 잘 읽어 보았읍니다..^_^.. 25개월에
1형식과 두단어를 조합하여 사용 하다니,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가은이도 그무렵 그 정도 밖에 못했는걸요,,^_^..
우선 무엇보다 조급함을 버리고 마음가짐을 여유롭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아이가 25개월이니
3년 뒤엔 60개월... 겨우 6살일것입니다..^_^... 하지만
3년의 세월은 긴 세월이죠... 아직 3년 이라는 시간이
있읍니다..^_^... 3년은 무언가를 이루기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4개월 무렵부터는 제일 먼저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할듯 합니다...^_^... 유아 영어의 모든길은 영어 동화책에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듯 합니다..^_^... 그러니,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즐길수 있도록 최대한 엄마가 도와 주셔야 해요...^_^..
아울러, 항상 주기적으로 새책을 접해주고..( 제 같은 경우 일주일에
2권 정도 ) 그리고... 지난 책들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중요 합니다..
비디오는 그 무렵.... 메이지, 리틀베어,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비디오는 틀림없이 아이랑 같이 보고... 옆에서 항상 말을 걸어
주고요... 그리고 비디오의 내용으로... 다양한 Activity 도 해보고요..
메이지는 재미있는 쉽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메이지 비디오도... 여러 연극, 인형극, 상황재연, activity 를 하기에
좋고요... 이러한 활동들이 아이가 영어로 말문을 열어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 합니다...^_^..
아울러, 일상 생활에서 아이에게 영어로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아요..^_^..
HBHM 으로 연습 하는 것도 좋고요...^_^... 영어 동화책이나 비디오의
문장을 인용하여 아이에게 말을 걸어... 대답을 유도 하는 것도 좋아요...
어느 엄마는 하루는 영어만 하고... 다음날은 우리말만 하고.. 그 다음날은
다시 영어.... 이렇게 하는 분도 보았고요... 아니면.. 오전에 영어 오후엔
우리말 이렇게 하는 경우도 보았어요...^_^... 가능한 영어로 말할땐
영어로만... 우리말로 말할땐 우리말만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_^..
24개월 무렵의 교재는... 가능한 영어 동요를 많이 불러 주는 것이
좋아요...^_^.... 영어 동화책은 어려운 것보다.. 아이가 쉽게 이애할수
있는 것이 좋고요,,,^_^,,, 플랩북이나 팝업북 같은 재미있는 책은
아이가 책과 친숙해 지고 좋아하게 되는데 도움을 줄거예요,,,,
비디오 역시... 아이가 이해 가능하고... 쉬운 것이 좋고요..... 이렇게
시작 하면서... 아이가 개월수가 늘어가고... 이해도가 높아 지면서...
점점 교재의 수준을 올려 가다면 좋을거예요...^_^...
이렇게 많은 것을 어떻게 한꺼번에 해주나 라고 생각하면 힘이 들어요..
위에서 말했지만... 초등학교 입학전 까지 아직 5년이나 남았는데요,,,
회사 퇴근후... 하루 2 시간 정도 밖에 가은이랑 있을수 밖에 없는 저도
한걸요...^_^....그나마, 일주일중 이틀 정도는 퇴근해 오면...가은이가 잠들어
있었는 걸요,,,^_^.. 그래도 주말이 있으니, 토 / 일요일은 가은이랑
아침부터.. 밤에 잠들때 까지 저랑만 붙어 있기는 했네요...^_^....
저같은 경우 많은 분들에게...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하루 종일 대충 대충 아이랑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하루 1~2 시간이라도
아이가 정신을 못차릴 만큼 재미있게 해 주며 아이가 푹 빠지게 해 줄수
있다면... 아이가 그 시간에 배우고나 느낀 것은 즉시 아이의 것이 되고
Output 도 하게 되더군요....^_^.... 이시간이 아이랑 같이 영어를 하는 시간
이라면 하루 1~2 시간만으로도 아이의 영어가 잘 자랄수 있게 된다고
자신합니다...^_^....
아이와의 그 1~2 시간 준비를 위해 엄마가 연구 하고 준비 하는 노력과
시간은 필요 하겠지요..^_^.... 전 지금도 가은이가 잠이 들고 나면 매일
하루 1~2시간 정도는 가은이와의 내일할것들에 대하여 준비 하고는
합니다...^_^,,,, 그리고.. 이렇게 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_^....
끝으로, 유아영어의 최고적은 조급함과 스트래스입니다...^_^... 여유롭게
생각하시고... 아이랑 같이 즐기고 재미있게 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남은
초등학교 입학전의 5년의 세월을 꾸준히 하신다면... 아이가 영어로 자연스
럽게 대화하고... 영어책도 재미있게 잘 읽는 모습을 보는 것은.... 5년 세월의
열매로 님에게 주어질거란것을 전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어요...^_^...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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