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공구했던 화가에 대한 책이에요..18권으로 되어 있네요.
제가 드디어 준서를 위한 화가에 대한 책을 샀답니다..ㅎㅎ
벌~~써 부터 화가가 되겠다고 하는 아그 한테 사줘야지 사줘야지 했었는데..
영문판을 이제서야 사주게 되었네요..
생각해 보니 미리 사주었어도 얘가 읽고 이해나 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글책으로 몇 몇 화가에 대한 책들을 좀 보여줬던 터라
이정도 글밥이면 이해가 어느정도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ㅎㅎ 엄마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글이 긴 편도 아닌데다 글씨가 아주 크게 나온 편이어서
그냥 한 눈에 보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중간중간 만화형식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된 그림들도 있어서 더 흥미롭더라구요.
단, 오디오가 없다는 단점이 있네요.
두고두고 지식책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아직 준서가 듣지도 못한 화가들까지 많아서 우선 유명 화가들 중심으로 틈틈히 보려구요..
좋아서 막 달라들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내만 좋아서 막 넘겨 봤었지요...
속지 보여드릴께요..
아래 두 권이 젤 글밥이 적은 편이네요.
반 고흐
첨부터 화가가 된 것이 아니고 여러 직업을 가졌었다는 만화형식의 그림이 위에 있지요..
형식이 재밌어요. 글씨가 참 크지요...딱 초등 저학년 수준이야요..
반 고흐가 무채색 어두운 색만 쓰다가 일본의 그림들을 보고 화려한 색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네요..
내도 몰랐으....ㅎㅎ
피카소 편..
피카소의 어린 시절 이야기..
그림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는 페이지..
잠깐 다른 이야기...
품앗이 친구와 주말에 책 읽어주는 공연식의 행복한 미술관에 간 윌리를 보고 왔는데요..
울 예원이, 그림 그리는 윌리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의 유명한 책 행복한 윌리와 미술관에 간 월리
이 두 권을 빅 북 형태로 무대에 준비해 두고
너무너무 신기하고 첨보는 악기들을 연주해 가며
객석 아이들과 이야기 해가며 진행 하는 식의 공연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들이 아시다 시피
유명 화가들의 그림들을 앤써니 브라운이 재밌게 다시 그린것들이잖아요..
초등이상은 시시해 하겠지만
유아인 울 아이들은 (저를 포함해서.ㅎ)너무 재밌게 즐기다 왔답니다.^^
무대위의 빅 북 입니다.
거기서 본 작품들을 이 책 시리즈에서도 다시 찾아 볼 수가 있었다는..ㅎㅎ
보띠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 대한 페이지인데요..
앤써니 브라운이 그린 장면...ㅎㅎ 준서는 공연장 앞에서 사진찍으며...흉내를..
그리고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엔써니 브라운은 이렇게 그렸지요..ㅎㅎ
화가의 작품들을 재미난 선생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작품들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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