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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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친구와 조기영어교육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데
> 친구는 자기 언니의 아이들이 현재
> 소아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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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이들은 직장맘인탓에 양육자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 지금 연대 소아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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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친구 하는 말이,
> 영어비디오에 많이 노출되면,
> 한국말이 늦어져서, 언어치료 받는 아이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 심지어, 영어 잘한다고 소문난 아이들중에서도 있다는 겁니다.
> 네가 몰라서 그렇지, 그렇다고 우기는군요.
> 자기 친구 아이는 조기영어교육을 많이 받아 한국말을 하면 신경질을 낸다구요
>
> 전 현재 영어비디오 많이 보여줍니다.
> 그 말을 들으니, 걱정도 좀 됐지만...........
>
> 정말 그런 일이 사실인지, 다른분들은 그런 케이스를 본분이 계신지 묻고싶어요.
> 지금 5세 아들이 보는데, 3세 아들이 자기도 같이 따라보니, 좀 걱정입니다.
> 근데 5세 큰아이는 사실, 책을 많이 읽혔거든요.
>
> 저희 아이는 영어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그런아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언어영재 판정을 받았지만 한국말도 잘못하고, 책읽기도 싫어해서 소아 정신과 치료받고 있구요, 주변에 다른 영어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한국어 구사및 이해력에 대해 엄마들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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