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정말 기대도 많이 하고 간 세미나였지요..돈도 냈고..ㅎㅎㅎㅎ
은주리님이 바로 학습적으로 올려주셔서 저는 블로그에 제 느낌만 써놨드랬습니다..
자소월님도 저와 같은 말을 듣고는 느끼는게 또 다르군요...ㅎㅎㅎ
참....스크린 잉글리쉬라고 유게에 어떤 분이 어떤 영화였냐고 하시는데...
그게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였어요..
Charlie Wilson's War
2007년건데 줄리아 로버츠 나오고...
근데 저는 그영화를 몰랐었거든요..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강의였어요...
저 묻어갑니다...ㅎㅎㅎ
유료라서...사람들이 적게 왔고..그래서 더 좋았다.
전에 쥬니비세미나는 정말 부산시러워서...ㅎㅎㅎ
첫말씀이 영어는 하면 된다....였다.
하지 않아서..하다말다여서 안되는 거지 정말 영어는 하면 된다고 하셨다.
맞는 말이다.
우선 하루에 한시간씩만 영어를 소리내어 읽으면 영어가 느껴질 거라고 하셨다.
영어가 느껴진다....는 말의 의미를 알 거 같다.
영어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영어는 나를 위해 활용할 곳이 많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남보다 빨리 알기 위해서..
영어는 나를 크게 만든다...는 말씀이었다.
영어를 알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에 격하게 공감~~~~
글고 회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서 배우냐고...물어보셨었다...
지식이 있어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
주제를 놓고 대화할 수 있는게 진정한 speaking이고 그러려면
reading이 선행되어야한다.뭘 알아야 말하지.....^^*
그러면서
깊이있게 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아는척하는 사람
은 reading에서 갈린다고 하셨다....
영어책 읽기에 대해서도...
한글책 읽기와 비교하라고 하셨다..
예를 들어 전래동화를 읽힐 때 아이가 모든 어휘를 알지 못해도 내용을 이해하듯이 영어도 그렇다는 말씀이었다...
그리고.자동적으로 입이 떨어지려면 소리내어 읽으라고 하셨다.
읽으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 반복하여 습득해야 자동적으로 튀어 나온다..고 하셨다.
소리내어 읽을 때의 주의점.
발음을 부드럽게 한다고 뭉개지 않는다...
선명하게.. 빨리하기보다는 또박또박..
자음이 나오고 모음이 나올 때는 이어서 ..자음을 살려주라고 하셨지...
be going to .....확실한 미래.. 진작부터 생각해 온 일
will........ 불확실한 미래 ..지금 알게 된 일.
이런 뉘앙스는 영어를 많이 봐야 알 수 있다고 하셨다.
진정한 선생이라면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공부하고 연구해서 학생에게 전달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울 아이에게 내가 선생이니까..나도 더 많이 공부하고 생각해야하는 구나....느꼈다..
오석태 쌤은 강의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문장을 짧게 말씀하셨다.
짧으니 귀에 쏙쏙.
말하시는 걸 보니 내공이...다음 번 세미나가 기대된다...
끝까지 들어야겠다...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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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태 샘의 엄마표 영어 Handout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