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제 아들 (현재 44개월, 5세) 처음 영어를 접해준것이 25개월 즈음 이었습니다.1년 6개월 가량동안 마더구스,노부영,튼튼영어를 계속 듣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하루 많게는 3-4시간 적게는 30분 정도로 듣기했었고,비디오나 파워터치,영어보드게임 등등 하루에 영어를 조금이라도 들려주고 접해주려 노력은 했는데...튼튼영어하고나서는 듣기에 열중하다보니...교재도 내용은 다르지만 형식이 똑같으니 아이가 약간 지루해하는듯 합니다.노부영 들려주고 읽을때는 간단한 내용은 거의 외우다 시피 했는데..지금의 아웃풋은 단어나 짧은 문장 몇개정도....어느정도 알고 이해하는지 도통 감도 안잡히고 계속 하염없이들려만 줘도 되는지...현재 튼튼 레벨2 -3세트 들어갑니다.8개월가량 계속 듣기만하고 선생님 오시면 선생님 물음에 딴청만 부립니다.그레도 영어는 재밌어하고 못알아듣는거 같아도 비디오나 영어책에 거부감없이 잘 보고요...요새는 튼튼 선생님 안오셔도(워낙 딴청부려 선생님께 미안해...시간나실때 그냥 한번 들려주시라하고 교재만 받습니다 ) 제가 알아서 테잎듣고 노래부르고 책읽어주고 합니다.선생님 수업할때 워낙 딴청부려서 선생님께서 테잎 자꾸 들려주라고할 정돕니다.저랑 아이는 정말 달달 외울정도로 들었거든요...ㅠㅠ근데 저도 흥미도가 떨어지네요.가만 생각해보니까 시간은가고 자꾸 레벨만 업 되는거 같아 레벨2끝나면 조금 쉬고 다시 노부영이나 다른교재 알아볼까 하는데...저같은 고민 있으신 분들...자꾸 들려만 줘도 될까요?하루에 영어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거도 하고 놀이터가서 신나게 놀아야하기도 하는데...제가 테잎 조금 들려주는 걸로 황금같은 시간이 흘러가버리는게 너무 아깝네요...다른 시도를 해봐야하는지..저와 제 아이가 영어를 하기에 조금 부족한지...길을 잃고 헤메고 있는 제게 도움말씀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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