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부분에서는 새로운 화자가 등장합니다.
엄마가 화자로 등장하여 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네요.
엄마가 평생 마음에 담아두고 살았던...아픔과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과의 작별을 고하는 부분입니다.
1) 다른 자식들과는 다르게 자유로움을 허락하며 키운 작은 딸이었던 만큼
엄마는 살림과 육아에 지친 딸을 보며 아쉬움도 컸는데요.
엄마가 작은딸에게 가장 미안해 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2) 엄마가 평생 마음의 안식처로 여겼던 사람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엄마는 그와 처음 만났을 때 겪었던 사건으로 그 사람이 엄마에게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았을 것이라 말하는데요. 어떤 사건이었나요?
3) 그가 살던 마을을 떠나 곰소로 간 까닭은 무엇이었으며,
엄마가 그에게 미안하게 가장 생각하는 점은 무엇이었나요?
4) 엄마가 길을 잃고 도시를 헤메이는 동안 가장 그리워한 장소는 어디였나요?
5) 엄마가 비로소 안식을 찾으며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누구였나요?
마지막 가는 길에도 미안하다고만 말하는 엄마네요.
우리는 모두 힘이들면 엄마의 보살핌을 그리워하는....그런 존재일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저도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은 참으로 막중한 책임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2009년에 받은 작가의 친필사인 책입니다.^^v
남편의 회사에서 신경숙님의 강연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강연 후에 반드시 사인을 받아오라는 미션을 주었지요.
그랬더니 1빠로 받아온 사인이랍니다.

와이프가 신경숙님 팬이라고 했더니 '아내분 이름이 특이하시네요.'라 했다네요. ㅎㅎ
요즘 영어 번역본을 읽으며 다시 한글 원서를 펼쳐보았답니다.
우리 1기 요원님들도 모두 모두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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