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돌된 우리딸 궁금한게 너무 많아 하루 종일 이건 영어로 뭐야?를 입에 달고 삽니다. 영어를 시작한지 이제 네달. 이전에는 전혀 영어라는걸 모르다가 영어 동요를 우연히 들려줬더니 너무 좋아하고 잘 따라해 얼마전 쑥쑥에서 런투리드 겁없이 구입했읍니다. 노부영 몇권이랑요.. 제 교육관은 뭐든 즐겁게 아이가 하고싶어할 때 해주자인데... 질문1.발음아이들 발음이 원래 처음에는 좀...뭐랄까 뭉개진달까 명확하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그 발음이 제대로 자리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아이는 테잎 틀어주는 것도 싫어하고 늘 제게 읽어달라고 하거든요. 저도 틈틈이 발음 교정을 위해 혼자 공부는 하지만 아무래도 발음이..... 물론 아이가 원어민 발음을 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구분해야 하는 발음들은 정확히 알아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이제 초보가 욕심도 많다실지도 모르겠지만 왜 그런 느낌 있잖아요..내실력이 얼마 안되 아이가 별로 발전이 없는것 아닌가...처음엔 아이가 영어로 노래를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했는데 어휘는 늘어나도 발음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것 같아서.....그저 참을성 있게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고 하면 될까요? 아님 중간중간 아이 발음을 잡아줄 필요가 있을까요? 질문2. 한글과 영어아이가 요즘 부쩍 문자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제야 한글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글씨공부 하는걸 너무 좋아하구요..(늦게 시작한 장점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영어단어에도 관심을 갖더라구요. 알파벳은 알지만 일부러(?) 단어 읽기는 늦게 시키려고 했는데.. 듣기와 말하기에 중점을 두려구요...아이가 어쩌다보니 한글과 영어에 동시에 관심을 갖게 됬네요. 문자 교육을 동시에 시켜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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