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제일 이쁘지요?
가르쳐주지도 않을 말을 조그만 입으로 내뱉는걸 보면 깨물어 주고 싶구요.
첫째때 해보셨고 둘째이시니 지금 하시는 것처럼 쭈욱 밀고 가시면 될거 같은데요.
둘째 아이의 아웃풋에 행복하셔서 자랑하시는거지요? ^^
이 행복감을 계속 간직하시고 아이와 즐거운 영어 환경을 만드시면 되겠네요.
묻는 말에 답은 안하고 엉뚱한 소리가 하고 가지요?
가은아빠님의 다이어리를 참고하시면 그것이 바로 둘째의 미래입니다.
제가 가은아빠님 하는거 잘 따라하다가 30개월 무렵에 헉헉대며 피치를
올리지 못해 주저 앉아 영어 영재인줄 알았던 우리 둘째 지금은 포트리스나
맥스맨이 지가 할 수 있는 영어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저는 셋째에게 희망을 걸고 있습죠.
그럼 준이맘님 화이팅하세요.
: 준이맘님의 글입니다.
> 여기 와보니...다시금 눈이 휘둥그레...
> 첫 아이 키우며 눈팅하던 쑥쑥을 한참 동안 방문 안하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
> 저희 둘째가 이제 22개월이 되었어요.
> 첫 아이는 4살 때부터 영어를 접해주었는데
> 둘째는 좀 더 빠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헬로 하이맘~을 사다가 태어나서부터 영어로 간간히 말 걸고
> 영어 노래 들려주고 그랬는데
> 어느날 갑자기..아이가 영어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아마도 그게 5개월 무렵이었나...
>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그 뒤론 영어를 끊었습니다.
> 모국어가 더 중요하지요...
> 그럭저럭 영어와는 담 쌓고 지내다가
> 우연히 언니의 까이유 영어비디오를 주야장창 보기 시작! 18개월때부터네요.
> 까이유 넘 좋아해서...
> 노우~헬로~이런 단어 종알거리다가..
> 요새는 빙뱅붐 비디오랑, 렛츠고 비디오 보고 있어요.
> 영어책 쉬운 거는 한번 잡으면 5번 이상 읽어달라고 하구요...
> 뭘 알고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 아직 한국말도 못하는데...
> 아이 영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고수님들 조언 한마디 내려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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