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듣기는 치중을 했었으나 읽기가 안되어있어 1월부터 선생님을 구해 수업을 했어요.
선생님의 수업의 특징은 디즈니채널의 zack and cody를 보며 같이 문장을 만들어서 60문장정도를 외울정도로 읽어라하는 수업이었는데 덕분에 아이가 영어에도 흥미가 많이 생기고 긴문장도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것 같았어요.
단어외우기나 문법은 안하죠.(제가 답답해서 초등영문법잠깐해주곤하구요,단어외우기도 시도해봤는데 선생님 그런거 아직이르다고 하지말라합니다)
며칠전부터는 마빈 레드 포스트읽기 수업을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아이혼자읽으라하고모르는 단어만 가르켜주시는 정도랍니다.
수업이 긑난후 체크르 해보니 60퍼센트는 이해를 하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으니 수월히 읽혀지지않는다는 걸 알았죠.
단어외우기정도는 해야하지않을까싶은데 선생님은 단어외우기하면 아이는 100개외우면 100개까먹으니 문장속에서 유추를 해서 단어를 알아가야한다고하시니 그도 일리가있는듯한데 ..
엄마로서는 marvin정도도 수월히 나가지 못하는 아이를 보니 단어문법하면 시원할것만같은데 고민입니다.
이제까지 선생님을 믿고해온방법이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리딩레벨 2.5정도의 책도 힘들어하는 걸보면 답답합니다.
앞으로의 방향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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