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시군요..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부족한 것이다..란 말을 가슴에 새기세요. 없는 시간도 만드셔야 합니다. 내가 못해주니 다른 것을 찾아보겠다는 심리는 결국 아이교육을 남에게 맞기겠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직장맘이였던 관계로 엄마가 무언가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고 있습니다.하지만...평생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짧게는 1년 입니다 엄마가 노력해서 도와주시면 그 뒤엔 교육기관의 힘을 빌리더라도 엄마가 주체가 된 상태일 것입니다. 누가 주체이냐에 따라 아이의 교육환경이 달라집니다.많은 직장어머니들이 잠 줄여가면서 아이 교육에 투자하시는 걸 보아왔습니다.그런 분들이 있기에 전 차마 시간 없어서 못한다는 소리는 할 수가 없습니다. 방문선생님을 부르시는 것은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것역시 나현맘께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 가운데 작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방문선생님을 부름으로 인해 나현맘께 정신적 위안을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그것이 아이에게 반드시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모든 학습은 복습을 기반으로 튼튼해 져야 하는데선생님을 부르고 복습을 해주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입니다.그 때 또 복습해 줄 시간이 없다고 복습해줄 선생을 찾을순 없잖습니까.. 아이 연령이 아직 어립니다.지나온 제 경험상 그런 학습지류 들은 엄마로 하여금 위안을 줄 뿐(뭔가 하고 있다 라는~~)결과적으로 엄마가 중심이 되서 가르치지 않는 이상 아이 실력은 한정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시기엔 동화책 많이 읽어주고 간단한 라임으로 함께 놀아주는 게 최상입니다이것을 기초로 그 다음에 선생님을 부르시는건 괜찮습니다.밥 도 안 먹이고 반찬만 갔다주는 것은 기형적인 성장만 초래할 뿐입니다. 직장맘 뿐 아니라...가사일을 하시는 많은 어머니들도..시간이 없다 와..영어 실력이 없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십니다..저는 의지 부족이란 말밖엔 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지금 나현맘님이 하실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아이 수준에 맞는 책들을 골라서 같이 읽어주시는 겁니다.제가 존경하는 직장맘님은 새벽에 일어나 식사준비 청소 다 끝내고외출복으로 다 갈아입은 상태에서 아이 머리맡에 앉아 책을 읽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첨엔 그렇게 까지 해야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결국은 그렇게라도 해야된다...더군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쑥쑥을 좀 더 둘러보시면서 함께 도와줄 파트너를 구해보시는 것도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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