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4개월 아이 엄마입니다..^^;제가 크게 영어로 스트레스를 준 적은 없는것 같은데..그리고 제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의 교육 철학이 "스트레스 주지말자~!"거든요.그래서 정말 ~ 나름대로... 다른 아이들보다 특별히 뭘 시켜본적도 없고, 시키지도 않고 있는데.어릴때부터 유달리 영어로 말하는것에 거부감이 있어요.특히 제가 책을 읽어나 말을 건네면 .. 요즘은 아예 " 말하지마~!"해버립니다...ㅠ.ㅠ애 아빠는 때가 되면 될것을 조바심을 내서,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지만..오늘 아침에도 아들의 행동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서요~! 원래 비됴보는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작년 말부터 까이유에 거의 미치다싶이해서아이 아빠와 그걸 떼어놓으려고 애를 쓴 기억이 나구요.어느날 갑자기 까이유~~ 까이유~~ 하고 노래를 하더니,..한동안은 한국말 번역.. 슈랙을 주구장창 보더군요~~~요즘은 에릭칼 비됴를 보구 있는데요, 무지 좋아라하고 잘 따라하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다른 집에 비해 tv를 좋아라한다거나, 게임을 좋아한다거나 하지 않는데도.유독 그 비됴를 좋아라하더라구요~ ㅡ.ㅡ그리고 어렸을땐, 영어를 노래 먼저 접해주었구요.그래서 요즘도 영어 동요는 참 좋아라하는데,사람들 많은데서 같이 부르려면 그만하라고.. 해버립니다.근데, 오늘 아침도, incredible.. 을 영어로 보고 있길래..그래서 기분이 좋은것 같아, "누가 엄마 주스를 마시고 있쥐~?"하고 영어로 한마니 건네니,심히 언짢아하면서, "하지마~ 말하지마~~~" 하는겁니다.. .ㅠ.ㅠ어릴때부터 책을 장난감처럼 대하게 옆에 놓아주었구,그래서 인지 지금도 책을 마니 읽고, 자주 보는 편입니다.명작동화도 읽어주구 있는데, 이젠 그 책에서 본 장면이나 표현들을 하나씩 쏟아내기도 하구요.일찍부터 자연관찰도 낱권으로 보여줬는데,호기심도 많고, 조아라하구 그렇거든요.근데 영어만 유독~~~ㅜ.ㅜ 사실 제가 임신했을때 영어로 좀 스트레스 받은게 있었는데..혹 그게... ^^; ㅎㅎㅎ 말 빠른 엄마의 아이의 경우, 아이의 말이 느리다는 말을 들었는데,저희 아이가 그런 경우인것 같고,.. 저도 구래서 말을 좀 천천히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정말이지 오늘 아침은 한숨부터 나옵니다....도와주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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