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시죠?? 괜히 직장나가는것이 아이에게 미안해 지고.... 주위에서 직장 다니는 선배나 후배들 모두가 하는 소리가 나와 같이 집에 있을땐 안그랬는데.... 입니다 제 생각엔.. 그건 당연한 변화라고 생각 합니다.... 엄마와 함께 집에 있을땐..... 대체적으로 아이가 원하는건 엄마는 뭐든지 들어줍니다.... 피곤하거나 여건이 안되는 상황일지라도... 특히나 책을 읽어 달라고 하면 열일 제쳐 두고서라도 읽어주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일 겁니다... 그런 아이가 엄마와 장시간 떨어져 낯선 환경에 떨어지다보니 아직은 적응이 안된 상태일거라 짐작해 봅니다.... 놀이방이라는데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돌봐주는 곳인지 제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도 아이가 책을 읽고 싶을때 그 때를 맞춰서 읽어줄수있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한두명 있는것도 아닐테고.... 그래서 아이가 책 읽는 분위기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으니... 어차피 직장을 다니셔야 하고 낮에는 불가능한 일이니... 퇴근 해서라도 (그때쯤 아이가 엄마를 만나는 시간이면 아마도 몹시 지치고 피곤한 상태겠지요...) 일단.... 아이에게 최대한 사랑의 표현을 해 주시고 그래도 민생고는 해결해야 하니까 저녁을 드신후에 아이를 재우실때.... 그때 차분히 책을 읽어주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가능한한 걸르지 마시고 꾸준히 읽어주는 습관을 들이는 거라 생각 합니다... 단 한권을 읽더라도 최대한 아이가 행복해 할수 있도록.... 실은... 이런 글 올릴때면 늘 조심스럽고 주재넘진 않나 망설이다가 그래도 지나칠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올리긴 합니다만... (저는 직장맘이 아니라서요..... 온전한 역지사지의 마음은 아니되기에....) 저는 딸.. 아들을 키웁니다만...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남자 아이가 더 산만하긴 하더라구요.... 책을 읽어줄때도 더 집중을 못하는 경향도 있는것 같구요..... 암튼... 책읽기는.... 평생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보시고 너무 조급한 마음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후니맘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