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될수록 염려는 놓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2. 초5, 초3의 아이셋맘입니다.
학원도 보내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고는 있지만, 내가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끝까지 용기잃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대학까지 공부하는 모든 과정을 거쳐서 꿈을 이룬 이후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번후 그 돈을 어떻게 쓰며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아이에게 늘 가르치고 고민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때 부터 스트레스 받을 까봐 어찌나 조심조심 키웠는지 좋은 음식에 공부 전혀안 시키고
피곤하지 않게 했는데....
착하고 친구들과 잘놀고 긍정적으로 살라고 엄마 아빠 힘을 합쳐 밝은 가정꾸려 주었는데..
아이들이 몸이 허약했거든요
큰 아이 중학교 들어가니 등수와 점수에 신경을 곤두 서고 불안해 합니다
둘째 초 3인데 피아노 하나만 한다고 다른학원도 보내 달라고해서
딱히 할것이 없어서 바이얼린 시작했습니다
영어테입 대신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경험과 독서로 살아왔는데 가끔 세상에서 시끌시끌해도
나와는 무관한 사람들 이야기 라고 넘겨왔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아이가 본격 공부를 하니 영어를 어떻게들 하나 들어와봤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시키기는 좀 그렇네요
각자 아이들은 타고난 특기가 하나씩은 있는데 그것만 잘하면 안돼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범씨가 제안한 내용을 봤어요.
교사들 잡무를 대폭 줄여주고,
중고등제를 통합해서 운영하자고 제안하드라구요.
선행을 국가적으로 막을수가 없다면, 차라리 초등 5학년에 수학정석 끝내고 그러면,
그냥 그 아이들은 학년을 점프할수 있게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학점을 이수해버리면 그냥 조기졸업할수 있게 학제를 바꿔버리자는 거에요.
이게 가장 혁명적인 공교육 부활 방법이 될거라구 제안하시드라구요.
지금 누구나 빨리 가자고 하니, 우리 애만 늦어질까봐, 그러잖아요.
민사고 한학년 정원이 150명인가요? 그정도한다는데,
각 지역마다 학원에 민사고반, 특목고반, 외고반이 있대요.
이게 전국적으로 몇만개가 있다는데, 어찌 대다수 아이가 민사고반에 학원으로 들어갔다고
민사고를 가겠어요.
암튼 다른 나라, 예를 들자면 영국같은 경우 창의성 교육을 신경쓴다는데,
우리는 짧은 시간에 주입식으로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학원교육이 선행학습을 주도하고 있거든요.
이게 고쳐지지않는다면,
이대로 가계소득에 비해서 사교육 비중이 높아진다면
가뜩이나 중산층이 위태로운데, 더 위험해질거 같애요.
[발표]우당탕 토이월드 초대 당첨자
다큐영화 <지구>
[발표]리틀크리터 책 +오디오CD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