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여기저기서 일본이란 말을 듣게 됩니다.
나름 애국자라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가 없군요...(애국자를 국수주의자라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결국 인종차별을 싫어하고 인간답게 어울려 살자는 박애주의, 세계주의, 인문주의를 좋아하지...
편협한 국수주의자는 아닙니다....)
일본이 옆에 붙어 있어서 피해를 보는 것, 비교가 되는 것은 우립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거리가 멀었다면) 비교대상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격히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본 사람이 썼든 한국 사람이 썼든...우리가
사실이 아닌 것을 믿으며 우리 스스로를 안 좋은 눈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즈리얼(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듯이, 독일 사람들이 그렇듯이...
일본인들은 일본인들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침략 과정을 알고 보면 우린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철저히 우리를 조사했는가...그 조사를 어떻게 이용했는가...
맞습니다. 그들은 적는 걸 좋아하고 조사하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까지 자질구레 하게 기록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얼마나 오지랖도 넓은 지,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우겨대고 안 올려 놓은 데가 없습니다.
(지진이 자꾸 난다던데...지진나면 다같이 모여서 그 작은 섬에 살려고 하는 지...왜 자꾸 필요하데요? )
또한, 그들이 동남아를 큰소리치며 침략했을 때,
엄청나게 많은 것을 가져갔습니다.
그럼 우리 동남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 죽여서, 그 많은 것을 망가뜨리고 불태워서, 그 많은 것을 가져가서
지금 그렇게 밖에 못 사냐...? 라구요.
경제적인 차이가 많게는 20배, 적게는 10 몇 배 난다면,
그 원천의 절반 이상은 남의 나라에서 뺏어 온 겁니다.
거기에다 그 나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줘서 제대로 살지도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앉아 있을 때 혼자서 뛰어가면 얼마든지 멀리 달아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도 많겠지만, 이 두 가지만 원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 생각하면(거기에다 요즘도 우기고, 무시하고 하니) 억울해서 신사는 폭파시키고 싶고,
교과서는 다 몰수해서 불태우고 싶고...피해보고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 다 구조해 주고 싶습니다.
(여기서 몇몇 분들의 이상을 봤습니다. 이건 저의 이상입니다...)
전통에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데...그것은 전통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개선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일본인들...전통을 너무 강조하면...발전이 안 됩니다.
좀! 바꿀 건!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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