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집중투하(!)를 요즘 목표로 삼다보니 책값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마포, 용산, 여의도, 혹은 그보다 좀 먼 곳이라도
근방에 어린이영어책 빌릴 도서관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곳은 남산도서관과 마주한 용산도서관 어린이실 정도인데...
인터넷 찾아봐도 딱히 안 보이고...
숨어있는 도서관 또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리더스 집중투하(!)를 요즘 목표로 삼다보니 책값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마포, 용산, 여의도, 혹은 그보다 좀 먼 곳이라도
근방에 어린이영어책 빌릴 도서관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곳은 남산도서관과 마주한 용산도서관 어린이실 정도인데...
인터넷 찾아봐도 딱히 안 보이고...
숨어있는 도서관 또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자소월님, 양동이님 답글 감사합니다. 서울시내도서관소개사이트를 찾았어요.
다 검색해보고 발품 팔아보렵니다.
울컥맘님, 요즘은 지방이나 외곽도시가 넓은 땅에 지자체 지원으로 도서관이 빵빵한가봅니다.
서울 한복판이 그 점에선 불리하네요...
서울 시내에서 그정도라니 정말 ... 화가 나는 군요
경상남도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만도 못한 수준의 어린이 도서 수준이 서울 용산 도서관의 수준이라니.. 그리고 그게 많은 수준이라니 정말 화가 확-납니다.
우리가 낸 많은 세금은 다 어디로 갔답니까?
울산에서는 어린이 실과 유아실이 분리되어 있고 유아실에 있는 영어 도서만도 용산 도서관의 3배는 됩니다. 한글 도서는 말할 것도 없고 볼수 있는 공간도 훨씬 더 넓지요.
게다가 어린이 실이 따로 있는 데 초등생들을 위한 도서가 지금 용산 도서관 어린이 실에 있는 것 보다 많고 영어 도서는 더 많은데.. 참 기가막히는 현실.... 어린이 도서관의 수준이라니.. 우리 교육 현실이 여기있는것 같네요//
한번은 국회도서관 어린이실에 갔었는데 사서가 어찌나 땍땍 거리면서 아이가 책읽다가 웃었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이한테 계속 와서 자꾸 웃으면 책 빼앗아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는지.. 뚜껑이 열린뻔 했었어요.
어린이를 이해하고 사랑하거나 최소한 존중하려는 마음은 거의 없는 것 같은 그런 사람들 교육 부족에 인성 부족..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대접한다고 , 감싸고 버릇없이 키운다고 소리만 지르지 진정 아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마음은 없는것 같은 사회 분위기에 막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