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서 도움만 받고가는 뭘모르는? 엄마입니다.
또 착하신 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리 아이 곧 두돌 되구요. 20개월때 영어동화책 테잎딸린거 3권사서 차안에서 집에서 꾸준히 반복했구요.(아주 꾸준히는 아니구요. 애가 뽑아오면)
그리고 22개월에 라임 앤 송즈라는 영어동요 애니메이션 사서(우연히 영어서점에 들러 샘플을 보았는데 우리애가 퐁빠지더라구요) 날마다 한번씩 보구요.(30분짜리라 비디오중독에 대한 우려 없이 즐겁게 봅니다. 애도 저도)
또한 23개월에 위씽투게더 날마다 한번씩 지금껏 보구요(너무 좋아합니다)
최근 단행본 (아주 쉽고 흥미로운 토이북 형식)으로 2~3주에 한번씩 3~4권씩 구매하고 있어요.첨엔 싫어하더니 몇일 방바닥에 깔아두니 이젠 제법 읽어주라 요구하네요.이렇게 시작되는거 맞겠죠?
그리고 참 엉성한 생활영어 (오우 뷰디풀! 마이 선. 알러뷰, 아유헝그리? 아임 해피 왓스 디스? ㄷ등등 참 챙피하네요 ㅎㅎㅎ.. 이런거.... 애가 ...엄마 왜그래???하는 눈빛으로 절 쳐다보지만 그냥 꾸준히 하네요. 진짜 챙피합니다.
그런데요..이렇게 하면 될가요? 영어전집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그냥 결론은 단행본 1년정도 재미와 호기심위주로 구입.! 하자로 결론내렸네요. 그리고 내년 봄쯤 (33개월에) 전집은 다시 생각해 보려구요. 제가 욕심이 많아 전집 사놓고 애 잡을거 같은 예감이 팍팍 들거든요.
어느새월에 제가 우리 애를 남들 애기(아웃풋이라 하죠) 하는만큼 하도록 할수 있을까요? 아니 이 길이 맞냐고 여줍는게 더 솔직하겠네요. 제 방법이 맞나요? 알려주세요. 저의 느려 터진 ??? 계획때문에 더 많은것을 습득할 우리 아들에게 피해만 주는건 아닐까요. 저의 자신 없고 우유부단함에 질타를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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