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세인 아이인데요...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니.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
5살 때 튼튼주니어 레벨1을 교재만 (언니한테서) 받아서 엄마랑 들었구요,
6살때 레벨2~3을 선생님의 방문수업으로 진도나갔습니다.
레벨3가 끝남과 동시에 선생님도 튼튼을 그만두셔서, 저희도 잠시 쉬면서 레벨1~3을 복습하겠노라고, 튼튼영어를 끊었는데..
복습이라기 보다.. 그냥 어영부영하며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그동안 영어DVD 같은 것은 자주 보여주려 노력은 했습니다. T.T)
이제 곧 초등학교도 들어가게 되고 해서.. 다시 영어학습에 박차를 가하려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니..
튼튼영어 레벨 다 마쳐도 회화는 전~혀 안된다는 글도 보이고..
주니어 레벨을 다 마친후, 어떤 길로 인도해야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도 계시고..
영어학원에 밀어넣어서 과제에 치이고, 레벨테스트에 맘상하고.. 이러고 싶지 않아서..
가능하면 집에서 부담없이 함께 해주고 싶으나.. 엄마가 직장맘이라 함께하는 시간도 많지 않아서 그도 어렵네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질문을 요약하자면...
1.튼튼영어 다시(레벨4~부터라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그걸로 효과보신 맘들.. 계신가요?
2.혹시.. 놀이 위주의 영어학원이 있을까요? 과제, 학습, 숙제 위주가 아닌... 놀면서(영유처럼..) 영어에 노출되는...
(여기는 도봉구 창동입니다.)
3. 게시판글을 보니.. 교포영어~ 라고들 말씀하시던데.. 원어민 개인과외를 말하는건가요? 그런건 어떤 경로로 알게되나요?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주변 맘들과 정보교류가 부족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그런 수업이 더 효과가 있나요?
엄마가 영어에 문외한이다보니.. 아이가 방치되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속상한 맘입니다... T.T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선배맘님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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