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차트 아시나모르겟네요. 보통 어린이 전문영어학원에서 부교구로 많이 활용하는 건데요. 가로 1m 세로는 1m가 조금 넘는 직사각형모양의 커다랗고ㅗ 두꺼운 천으로 되어있지요. 앞쪽에는 투명한 비닐이 10단정도로된 포켓이 달려있어요. 여기에 단어카드나 문장을 끼워서 수업시 사용하는데 보통 18000원정도 한답니다. 물론 사셔서 활용하셔도 좋고 아님 저처럼 간단히 하드보드지로 만들어도 정말쓰기 좋답니다 먼저 하드보드지 (400원정도) 2장을 준비하구요. 녹색테잎이나 아님 귀여운 케릭터가 찍힌 테잎도 괜찮겠죠? 하드보드지 한장은 바탕으로 자를 필요도 없이 나두고 다른 한장은 가로 는 그대로 두고 세로만 자기가 원하는 사이즈로 자른답니다 그럼 옆으로 누은 직사각형이 되겠지요? 이걸 자기가 원하는 사이즈별로 처음에 바탕으로놓인 하드보드지위에 차곡 차곡 순서대로 놓고 각기 테잎으로 붙이면 멋진 하드보드지 포켓 챠트가 된답니다. 물론 시주에 판매하는 것은 천으로 만든 거지만 이것도 그것 못지않게 오래 오래 쓸수가 있지요 저희집에 있는 건 결혼 전에 만든 건데 8년 좀 넘은 거랍니다. 포켓챠트에 아이에게 활용해 줄 문장이나 단어를 적어 넣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부담없이 영어로 생활에 필요한 말들을 나눈다는건 너무 힘든 일이지요. 그런 경우에 아이에게 주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일주일에 몇개 정도 적어 놓고 수시로 보면서 의도적으로 대화를 나누어 주는게 좋은데 작은 종이(일명 컨닝 페이퍼로 적는 포스트잇을 많이 이용하는데)에 적어 놓으면 대화를 할때마다 그 작은 종이를 찾아서 봐야 하고...또 보이지 않으니 자꾸 잊어 버리고...아무래도 잘 외워지지 않을경우가 많더군요. 이럴때 포켓챠트에다 커다랗게 문장을 적어 넣고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놓으면 절대로 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습니다. 저는 쇼파앞에 잇는 거실용 장식장위에 놓았는데 이곳은 도저히 안쳐다볼수 없는 시선 중심 지역이더군요. 장식장 높이가 TV를 놓는 정도니 아이에 시선이나 제 시선이 항상 머무는 곳이라 포켓차트를 본의아니게나마 보게되고 아빠나 다른 식구들도 우리아이의 학습내용을 알게 되어 한 문장이라도 더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점이 ㅇ생기더군요. 학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자연스레 문자의 형상을 무의식중에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건 중요생각하는데 우리아인 오며가며 포켓챠트를 보더니 쉬운 단어들은 그냥 자연스레 읽기를 시작합니다. 물론 아주 쉬운 단어나 문장이긴 하지만 요. 아뭏든 어떻게 해서든 우리 쑥쑥맘들은 아이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영어학습을 위한 길을 찾고있으니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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