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학원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어떤 뜻으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울고있는 얼굴 달래보려합니다.
파닉스를 뗐다고 말하는 그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아요. ^^
아마도...아이들마다 다르기 때문이지요.
6학년이 파닉스를 뗐다고 할 때 걸리는 시간과 6세가 파닉스를 뗐다고 할 때 걸리는 시간은 당연히 차이가 있지요.
또 아이마다 다르구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도 조금씩 다르고 또 집에서 복습을 했느냐 아니냐에 따라도 다르구요.
학원에선 최대한 빨리(진도를 나가려고) 혹은 최대한 늦게(과정을 늘려서 오래다니도록) 하는 거처럼 보이던데 ^^
학원은 파닉스도 아마 과정이 있을 거에요. 몇 개월 과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시간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도출되어서 정확하게 잘 읽어내는지가 중요하구요.
또 파닉스 법칙에 따르지 않는 단어들도 많아요.
하지만 파닉스를 배우고 나면 또 함께 싸이트워드(많이 나오는 빈출단어)를 함께 배우고 나면 읽기에 날개를 달 수 있지요. 한글 안 가르쳐주었는데 읽는 거처럼 따로 배우지 않아도 알아서 깨우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파닉스를 땠다고 하면 그 개념은 음가를 읽을 수 있다는 거지요. 뜻은 몰라도 글자를 보고 소리를 읽을 수 있는 것...
보통은 이렇게 말하는 편이에요. 일단 여기서 학술적인 개념은 접고 통용되는 걸로만 말씀드리자면요.
c a t ㅋ 애 트 --- 캣이라고 읽어내는 걸 말한답니다.
단모음, 단자음, 이중모음, 이중자음 등등 여러 단계를 밟아가서 배우고요.
잘은 몰라도 학원에서는 아마 아이가 단어를 보고 읽을 수 있을 때 말하는 거 같아요.
아주 긴 단어는 음절단위로 끊어서 읽어야지요. syllable단위로요.
예전에 모음을 중심으로 끊어서 읽었던거 기억하시죠? 그 부분을 말하는 거에요.
궁금증이 풀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