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은아빠님?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또 가은아빠께 글 올립니다30개월된 우리아이에게 얼만전 쑥쑥공구할때ort 를 몇단계 사주었어요. 그런데 한솔 1단계랑은많이 틀리더라구요. 2단계두 책은 많이 좋아하는데테잎이 걱정이네요. 내용두 많구 어렵구 빠르구요.이걸그냥 틀어줘도 되나해서요.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들려주면 안다고는하지만이걸 어떻게 알까싶네요.제가 내용파악을해서 한국말로 한번 쭉 읽어주고나서틀어줘야 하나요.아니면 테잎내용을 책읽어줄때 똑같이 읽어주면서한국말은 아니더라도 표정이나 행동으로 보여줘야하나요아니면 테잎내용을 알려주지말고 테잎을 무작정 틀어주면 되나요. 넘 궁금해요.우리아이가 ort를 좋아하는데 2단계는 한줄만 나와서요.테잎 활용을 해주고 싶은데 테잎을 싫어할까 두려워 아직 틀어주지않았어요.테잎 활용법 꼭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리고 궁금한것이 있는데요.30개월된 우리아이 말이 많이 느려서 한국말도아직 아빠, 엄마, 밥, 빵빵 수준이거든요.한글은 웬만한 낱말은 거의 알고있는데 말을 못하니까책은 전혀 읽지못하고있어요.영어도 단어인지는 많이 되어있는데빨리 글을 가르치기 보다 듣기위주로 하는게좋다고 가은아빠님과 선배맘들이 그러셔서...늦게 가르치면 아이두 엄마두 힘들지않나요?그리고 지금 낱말이나 단어공부하기를 좋아하는데이때 가르치면 득보다 실이 많을까요?그럼 어느정도 실력이될때 글을 가르쳐야하나요?우리아이는 너무너무 말이 느리니까 좀 답답해요아마도" 엄마 책 읽어주세요" 할려면 아직도 .... 1~2년.시간이 필요할것같거든요. 아무리 말을 많이 해줘도 12개월때하고똑같으니 정말...... 그래서요.그러니 이시간에 뭔가 알려주고싶은데제자리걸음만 하는것 같네요.그냥 마음편히 책읽어주고 테잎만 틀어주는것이 가장 좋다는건 알지만 한국말도 안나오니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생각이 드네요가은아빠님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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