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잘못 할 수도 있지만 , 다시 잘 봤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지만, 정말 잘못을 해 놓고도 사과를 안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려면 새로운 것에 민감해져야 하는데 자기의 잘못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사람은 빨리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계기로 배우고, 또 배우고, 이해하게끔 하고 스스로 나아가
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어떤 것을 선택할 지는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실수한 것만 골라서 저 사람은 저렇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도 다른 사람들이 실수해 놓은 것, 또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은 것을
명쾌하게 해석, 작문 해 놓은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보완을 해 주고 이것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뭐라 지적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젠 많이 다른 분위깁니다.
여러분이 예전처럼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다 완벽하진 않은데),
삐딱한 시선으로만 본다면 아직까지도 게시판은 틀린 게 많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고, 한 마디 하면 큰 일 나고 ...이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같은 사람이 실수한 것을 지적 받더라도(저도 인신공격은 사양
하겠습니다.) 그걸 계기로 같이 발전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아니면...실수를 지적 받는 게 두려워 틀린 걸 보고도 모두 지나쳐야
좋은 건가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어떤 분들이 엄마표라고 상당히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떠들다 가죠...
그런데 저는 정말 많은 것이 수정보완 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왜 제가 열심히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지 이해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아멜리아......이 글을 한번 댓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이 안 나는데 그 후에 제가 이해를 했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우라 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걸로 다 된다? 구요?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크게 오해하신 겁니다.)
이런 책들이 있습니다. (꽤 많습니다.)
공식사전, 또는 30개 문장만 알면 된다...
이런 식의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기본적인 문장을 외워서 그대로 쓰라는 게 아닙니다.
가장 쉬운 문장들을 외워서 활용을 하라는 거지요.
물론 다른 걸 더 해야 되지만...이란 글을 지나치셨나요.
테잎 엄마 얘기를 한 이유는 그 사람이 전혀 활용하지 않고 톤까지 거의
똑같이 따라하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친구가 나가면서 ‘씨유르머로우’ 하고 가 버립니다.
간 사람에게 다시 물어볼 수는 없습니다.
<아주 많이 쓰는 말>, <기본적인 뜻과 다른 의미로 쓰이는 말>
등을 빠른 속도로 외워두지 않으면(최소한 알고 있지 않으면)
나머지 내용을 들을 수 없습니다.
토익을 잘 보시면 리스닝에 많이 나오는 질문을 요약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문장이 좀 긴 게 많습니다.
이 중 앞 부분은 들으면 그냥 아, 저거! 할 정도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앞 부분부터 몰라서 저게 뭐지? 뭐였더라 라고 하면
나머지 문장은 벌써 다 지나가고 없습니다.
그리고 회화를 할 때 입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지 않으면(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은 외워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건 각자의 차이
라고 해 두죠.) 실제 상황에서 입이 붙거나, 확신을 못 하기 때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추석 때도 대학 다니는 조카를 일부러 읽게 시켜 봤습니다.
요즘 대학, 학원들 시설이 좋아서 최소한 발음 정도는 잘 할 거라
생각을 했는데 아닙니다.
발음도 안 좋고...
해석은 잘 하는데 자기는 말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말이 안 되는 이유는 다 아시는 것처럼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에서
독해 연습을 주로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수능 공부하는 애들 보면 한 번씩 지나가고, 그걸 다 외우는 사람
은 많지 않습니다.
읽고 지나가고, 읽고 지나가고...
이 과정에서 더 쉬운 문장인 짧은 문장들을 따로 연습하지 않으면
회화 나오지 않습니다.
발음도 안 좋으면 말하는 걸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더 실력이
빨리 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문맥 파악만 많이 하신 분들...
실제 그 많은 걸 표현해 보셨나요?
거의 그런 상황이 아닐 겁니다.
실제 현실 상황이 그렇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들은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문학 많이 읽은 분들 중에도 쉬운 과학 지식 하나
말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윗글에 한 가지 빼 먹은 게 있는데
요즘 미드 어쩌고 해서 너도나도 그런 것 배우기 바쁜데 슬랭을 많이 안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잡학사전이 되지 말고 실제 자기에게 이로운 것이 되게 하려면
초등 교과부터 봐서, formal language 쪽으로 하시라는 겁니다.
이게 더 도움 됩니다.
달인이란 건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 사람의 옆에서만 보고 생각하지 마시고 배울 것만 배우시기 바랍니다.
제가 책 많이 써 놨다고 그래, 너 잘 났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시길...왜냐하면 아주 적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공부만 죽어라고 해서는 그 많은 양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그만 줄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런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더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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