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들어 쑥쑥에 자주 들어오게되면서 부터 자극을 받은지라,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오면 몇마디라도 영어를 해주려고 시도를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들녀석이 제가 영어를 쓸때마다 " 엄마, 그게 한국말로 뭐예요?" 를 남발하네요.... 그래서 그냥 그게 무슨 뜻인지 알려는 주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아님, 모르는척 하고 그냥 지나가는게 맞나요? 아이가 계속 물어대는 통에 1시간은 커녕 몇분 동안 영어만 사용하는 것도 거의 힘이 드네요...테이프를 틀어줘도 같은 상황이 벌어져요. 그게 한국말로 뭐냐고 자꾸 물어만 보네요... 어쩌죠? 아이가 영어를 우리말처럼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나봐요... 저와 같은 경험 갖아 보신 분들께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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