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영으를 배우기에 참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무작정 킨더가든이나 프리스쿨 데려가고 티비 많이 보여주고 하면 늘겠지...하시는 어머님들도 많고, 한국에서 열심히 해오다가 여기와서 툭~ 하고 손놓는 경우도 있고....
근데 지내다 보면 아무래도 엄마가 열심인 집 아이들이 영어가 빨리, 그리고 정확하고 깊이 있게 늘어가는것을 봅니다...
단순히 학교에서만 하는 아이들은 대충 감은 잡는데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아무래도 대강 이해 했으면 생활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어서 이겠죠...^^) 걍 넘어가는데, 조금 더딘것 같더라고 엄마가 자세히 챙겨주는 집 애들은 항상 탐구심(?)을 갖고서 언어에 접근하기 때문에 단어의 사용이나 이해에도 깊이가 느껴진답니다...
결론은 한국이나 여기서나 엄마의 관심이 아이의 영어실력(영어실력 뿐만아니라 생활하고 공부하는 자체가 그렇겠지요...^^)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단순히 모양만 그럴듯한 교재가 아니라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고 빠지는 교재가 있다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겠지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아이들이 불쑥하고 영어로 자연스럽게 한마디 던지는 모습에 대견함과 보람을 느끼는 우리들 심정을 애들이 나중에 알려나 모르겠어요....^^ 건강하세요...
: JESSICA님의 글입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마다 받아들이는 방법, 즐기는 방법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 딱히 어느게 좋고 이거다 하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
> 제 아인 7살인데 영어학원에도 보내보구 방문수업도 해보구 집에서 엄마표 섞어가며 여러가지
> 시도를 참 많이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그 비싼 영어교재, 학원비 돈 아까운줄 모르고 몇백만원씩 ......써가며 말이에요....ㅜ.ㅜ
>
> 그러다 E.T.를 알게되어 사이트를 찾아들어가 SAMPLE를 봤죠.. ^^
> 그리고 이거면.... 하고 적어도 지금까지 교재와는 다르겠구나 싶어서 학원비 몇달분 미리 쓴다라는 생각으로 교재를 구매한지 20일정도 된맘입니다.
>
> 먼저 우리아들 성향은 외향적이고 7살인데도 굉장히 남성적입니다. 5살부터 인라인 킥보드 수영
> 등 아빠와 2 ~ 3시간을 뛰어놀구요 집에선 컴, PSP,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등 하루 1 ~ 2시간 정도
> 해야 적성이 풀리구요, 만화영화도 부모들이 선호하는 잔잔하고 포근한 것하곤 거리가 멀구 유희왕,
> 탐블레이드, 지금은 고스트 바둑왕..... 등등 7살에보기엔 제가 고민이 넘 많은 그런것에 푹빠진
> 아이랍니다. 하지만 이건 요즘 아이들의 70%정도가 제아들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
> 그런 제 아들의 20일 정도의 과정을 지켜보자면
> 첨엔 엄만 맨날 재미없는것 만 틀어놓구..... 불만토로
> 몇일뒤 노래따라 흥얼흥얼~~~~ 그러면서 누구라도 집에 오면 울엄마 맨날 잼없는 영어노래만
> 들어요.....
> 요즘은 1번 DVD 내용 끝나면 한번 더보자(평군 2~3번 봅니다) 에서 말따라 하기, 노래따라하기
> 로 발전했습니다.... *^^*
>
> 너무나 엄청난 발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시작이고 뒤는 두고 봐야겠지만
> 지금까지 교재처럼 책장에만 꽂혀있지 않을것 같네요.
> 전 시사매직, 프뢰벨, 옥스포드. 런투리드 등등 참 교재모으기에만 충실했던것 같은데
> E.T.야 말로 울 아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 그리고 덧붙이자면 컴퓨터에 일찍 노출되고 게임에 능하면서 점수에 민감하다면 적극적으로
> 권해 드리고 싶네요.... CD_ROM의 학습부분에 SCORE가 나오는데 100점을 맞기위해 몇번이고
> 다시 하는 울아들을 보면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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