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너무 막막하고 속상해서 며칠동알 게시판만 헤매이다가 이렇게 선배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용기를 내어봅니다. 평소 공부는 스트레스 주지않고 시켜야겠다는 생각과 입학과 동시에 기울어진 가세와 대식구의 뒤치다거리로 인하여 본의아니게 영어를 3학년때부터 시작했는데 야무지지는 않지만 늦게시작해도 귀도 예민하고 잘해줄거라고 엄마는 속으로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 현재 리딩타운어학원2c레벨이고 학원 숙제 혼자서 잘해가고 단어시험도 잘보고 영어시험도 잘보고 해서 마음을 놓고 있었더니 ... 요즘 부쩍 영어학원이 심드렁해지고 능률도 안오르는것 같아 학원 바꿔줄 요량으로 힘들더라도 청담본원 시험을 봤더니 흑 ec4레벨 입학안된다나.. . 너무 실망스럽고 속상하고 잠도 안오고 며칠째 게시판만 들여다봅니다. 게시판의 다른아그들의 이야기가 나의 가슴에 상처를 한번 남기고,다른맘들의 열성과 노고에 내자신을 반성하면서도 어느순간 나자신도 모르게 딸내미에게 짜증을내고 있는 모습에 화가납니다.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는 각오로 시작하려고 하니 또한번 나의 무지함이란...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네요.우리 아이에게 추천해주실 듣기와 읽기 교재에대해 선배맘들의 조언을 절실히 필요한 이 어리석은 맘이 두서없이 부탁을 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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