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맘님 리체님헌티 미운 털 박혀서 워쯔끄나요..
울 리체님헌티 미운털 박히심 큰일인디..
언능 푸시라요..아 뽑으시라요..ㅋㅋㅋㅋ
리체님...
제가 그냥 한마디 도와드리자면 같은 직장맘이라 그럴꺼여요..
동변상련..이해 해 주셔여~~~ㅎㅎ
직장맘이 여러 엄친아들헌티 흔들리지 않고 엄마표 해나가기란..
참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더구나 초2..참 어려울때란 생각이어요..
조급증도 들고..그래서 그럴것이라 이해 해 주실꺼죠?
긍께 요거이 뭔소리여..
원글 민규맘의 고민이 아니라..리체님 헌티 박힌 털뽑는 소리만 허구 있네잉~~ㅋㅋ
자 민규맘님..제가 하고 싶은 요지는 뭐시냐..
긍께 민규맘님의 처지를 제가 너무나 잘 이해 한다는 소리여요
왜 잘 이해를 허것어요? 잘 안 되니 안 된단 소리가 이해가 가는 것이지요..맘이 쪼까 편해지시나요?
그리고 2달 아직 아웃풋을 기대하긴 쪼까 빠른 시간입니다.
엄마표의 가장 큰 함정..아웃풋을 기대하고 너무 빨리 들여다 보려는데 있습니다.
아이는 첨 태어나 아무리 어찌고 저찌고 해도 열달을 기달려야 걷기 시작합니다.
아 선천적으로 감각(걷는????ㅎㅎ)을 타고나 9달 심지어는 8달에 걷는 아그도 있을꺼여요..벗뜨 그러나 ㅎㅎ
그런데 걸어볼까 하고 막 의욕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넌 왜 날질 못하니..
이 엄마가 이 없는 시간에 이 미칠 것 같이 피곤한 시간에 너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는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날개가 진정코..잘 만들어진 날개 일까요?
바람 안 불어도 눈짓만으로도 찢어지고 부서지는 종이 날개는 아닐런지요?
레이지님 좌담회..참 주옥같은 말씀 많이 하셨지만
한 가지..그 사람 빨아 들이는 미소와 함께 하신 말씀 한마디..힘 주어 전해 드리고 싶어요
"이웃이 너무 이쁘게 화분에 꽃을 가꾸기에 한 포기 얻어와서 본인의 화분에 심었다..
물 주고 햇볕 주고 있는 정성을 다해 날마다 들여다 보며 넌 왜 꽃이 안 피니? 하며 옆집엔
너무 이쁜 꽃이 피었던데..뿌리가 안 자라 그러니? 안타까운 맘에 뿌리를 깨내어 들여다 봅니다..
그 꽃나무가 살것어요????" 하시더만요..
그 주옥같았던 말씀 다 잊어버리고..방법론..다 잊어버리고 이 말씀 참 소중히 간직하며 지냅니다.
(다 이자뿟다 근다고 레이지님 화 내실라..흐미======33333)
직장맘 시간도 없으시고 넘들은 다 넘어간..매직트리..근처도 못 가고..
다 좋다는 오만 천지 추천받아 들인 책 다 싫다 허고 어렵다 허고..
제가 딱 그렇습니다..하지만 방황하지 않아요 전..(진짜??? 헤헤)
우리 같이 조금 더 아이를 잘 관찰하고 기다려 주는 맘...더 가지고 서서히 발자국 떼는 거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말이 쓸데없이 길어지는 모양이어요..
제가 말이 늘상 많군요..ㅜㅜ;;
아래 리체님 말씀 참 잘 하셨는데..요거이 경험담이라 그렇습니다.
싫다 하다..내쳐짐 받다 어느날 필 받는 경우 생길겁니다 그때를 위해 잠시 제쳐 두시고
ORT좋다하니 6단계 6권 한팩 들이시지요..
물론 요즘 지평선 읽기도 대세이지만..것두 약간의 레벨이 되었을때
바로 담박에 따라 잡을 수 있구요..
일단 시작은 좋아 하는 책 반복에 철저 반복으로 어느 정도의 단계를 극복 할 수있다 보여 집니다.
거 좋다하여 반복하고 7단계 사 내라 하믄 또 들이시지요..
고렇게 차근 차근 가십시다..그리고 고 아래 단계로 다시 한번 내려가셨다(ORT) 올라 오셔도 되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 명작 그림책..한권씩 디밀어서 개중 성공하는 책 찾아 취향 선별하시면 됩니다.
ORT하시면서..
언아이캔 1단계나 2단계 책들이 괜찮은 녀석들이 좀 보이더만요..
헬로 리더 3단계에 속한 Monster manner..글밥이나 내용 괜찮습니다.
싫다하는 책 열권 읽히는 것보다 좋다는 책 한권 열번 읽는 것이 아이에겐 훨 이익입니다.
좋다하면 재밌다하는 한글책 많이 많이 읽혀 주세요..
민규맘님..반가웠어요..죄송해요 그리고..큰 돔이 못 되시죠?
그래도 이해하는 친구..정도라도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