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작가를 처음 봤는데 설명에는 나름 상도 타고 유명한 분이시랍니다
canadian이시라는 군요...
아이가 참 이뿌다.
요즘엔 책을 빌릴때 작가도 물론 고려하지만 아이의 취향을 많이 고려합니다..공주이야기거나 사랑이야기이면 갖다 놓기만 해도 덤벼들어 읽거든요..
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첨 보는 작가였으나 한번 빌려봤어요....
울딸 끼고 반복해주시는...
뭐 그렇다고 글의 완성도가 높다거나 반전이 기막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그림이 이뻐서...아닐까요?
이 책을 보고나더니 울 딸...
어드리 우드 cd 듣고 싶다...
아마 오드리우드가 생각났다 봐요...
그림 하나하나가 명화같은...
가장자리의 문양이라해야하나....
으미...이 작가분 무쟈게 까칠할 듯...
예민하고.....세심하시겠죠??
그림도 아름답고 내용도 이뿝니다.
근데 자꾸 눈에 거슬리는 하나..왕인 아빠가 안경을 쓰셨어요...
아마도 아이의 친 아빠가 안경을 썼나?
그림책을 읽을때 왜......냐고 자꾸 질문 할 것....이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작가는 왜 이렇게 했을까???
왜 ???
간만에 그림이 이쁜 책을 찾아서..소개해드려요.
블로그에서 퍼 온후에 말투를 다 수정 했습니다..^^* 정성이 갸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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