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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 기로에 서서

  • 서연맘
  • |
  • 2008-09-25
1

초2우리 아들 엄마표가 맞는거 같아 엄마표로 진행했어요.

이제 3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 또 엊그제 만난 잘난 아이들을 생각하니 갑자기 넘 불안하네요

사실 어학원 근무 경험과 노하우는 머리에 가득한데 실제 엄마표에선 전혀 발휘도 안되고 학교 시험에 밀리고 아파서 등등 다른일이 생기면 돈안내는 엄마표가 밀리네요.

제가 의지 박약인지 다른 분들도 이런지

오늘 잠..네 새로나온 책을 봤죠. 물론 다른 책들과 이론도 보고요.

근데 젤 중요한건 안빼먹는건데 이게 완벽주의 제 성격에 못미치니 지금이라도 학원을 가야하나

솔직히 지금도 갈학원은 마땅히 없는듯... 아들이 달팽이 과 이거든요

 

다른분들은 매번 이런 갈등을 어찌 넘기셨는지.. 엄마표는 아이와의 관계 더하기 끈기인거 같네요.

끈기 ... 이거랑 학원비랑 맞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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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25 10:52
답댓글

엄마표에서 끈기..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꾸준히 뭘 하는성격이 절대 못되는데 그래도 아침에, 밤에 책읽어주고, 오디오 틀어주고..

좋은 영어책 골라서 넣어주고..
딱 거기까지만 끈기를 발휘하고있는것같습니다.

 

하루에 정말 아이랑 하는 시간은 별로안되어요.

제가 아이에게 촉각 곤수세우면서 뭘해라고 하는것은 길어야 몇분이죠..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야되는 몫.

그것도 그동안 그리 해와서 습관처럼 하는거겠지만...

 

저는 저같은 사람도 하는데.. 하면서 이런것을 너무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려운 사람에게는 또 그렇게 어려운가보더라구요.

제가 정리정돈을 어려워하듯이요 ^^;

 

정답은 없겠지요.

엄마와 아이가 덜 힘드는방향을 택하시는것이..

하지만.. 학원을 다녀도 집에서 엄마가 읽기와 듣기 도와주는것은 받드시 병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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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찾아주세요!그냥 지나치시마시고..
    • 민
    • |
    • 2008-09-24
    2
  • 감사합니다. 쑥쑥여러분 사랑합니다.
    • 민
    • |
    • 2008-09-24
    0
  • 초등 1년 아들..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요??ㅠㅠ
    • 야리
    • |
    • 2008-09-24
    2
  • 울 아들 이대로 두어도 될까요?
    • 민규맘
    • |
    • 2008-09-24
    7
  • 수학 학습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 미르맘
    • |
    • 2008-09-24
    2
  • 파닉스를 했는데 책을 잘 못 읽어요...어떻게 해야하죠?
    • 미르창
    • |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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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ungmi
    • |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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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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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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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딸아이도 초1이랍니다.
    • 하륜맘
    • |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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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noforte
    • |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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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 이런일이....
    • pinkymom
    • |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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