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우리 아들 엄마표가 맞는거 같아 엄마표로 진행했어요.
이제 3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 또 엊그제 만난 잘난 아이들을 생각하니 갑자기 넘 불안하네요
사실 어학원 근무 경험과 노하우는 머리에 가득한데 실제 엄마표에선 전혀 발휘도 안되고 학교 시험에 밀리고 아파서 등등 다른일이 생기면 돈안내는 엄마표가 밀리네요.
제가 의지 박약인지 다른 분들도 이런지
오늘 잠..네 새로나온 책을 봤죠. 물론 다른 책들과 이론도 보고요.
근데 젤 중요한건 안빼먹는건데 이게 완벽주의 제 성격에 못미치니 지금이라도 학원을 가야하나
솔직히 지금도 갈학원은 마땅히 없는듯... 아들이 달팽이 과 이거든요
다른분들은 매번 이런 갈등을 어찌 넘기셨는지.. 엄마표는 아이와의 관계 더하기 끈기인거 같네요.
끈기 ... 이거랑 학원비랑 맞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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