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영어를 시작해서 이제 겨우 오알티2단계 오디오로 들었던 책들은 혼자 읽기(?.. 외우기가 맞을듯..)시작하면서 아이가 상당히 거만(^^)해 지고 있습니다.
자기는 영어를 좋아하고 잘한단고...
6개월다니던 영어학원을 과감히 접고 저도 엄마표란걸 한번 해보려구요..
일단 오알티를 2단게부터 꾸준히 집중듣기하고 지나걸로 읽기하고..
지금을 엘로이즈와 어스본 퍼스트 익스-를 같이 듣고 있어요..
엘로이즈를 너무 좋아해서 2개들자고하면 자기가 3개를 꺼내오네요..
오알티7단계까지있어 꾸준히 해볼까하고 같이 아이가 좋아할만한 수준의 책들을 읽어주든 듣기를 하든하려고 합니다.
엘로이즈처럼 아이수준에 맞고 재미있어할만한책 추천부탁드립니다.
여자이구요..
어릴때 사다모아둔 쉬운책은 제법있지만 수준에 안맞는지 싫어하네요..ㅜㅜ
그리고 질문하나더..
6개월간 학원에서 파닉스 자음은끝내고 단모음을 a.e,o정도 하다 말았는데 집에서 같은 교재를 사다가 마무리를 해주는게 좋을까요?
파닉스가 첨이라 아직 자음 소리구분도 안되긴합니다.
이왕 엄마표로 바꿨으니 느긋하게 기다리면 듣기에 충실한뒤 올 겨울이나 내년 여름쯤 다시 파닉스를 한번 휘리릭 봐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왕 시작한거 윤선생같은걸로 파닉스는 다져주고 엄마표를 진행하는것도 좋을것같고..
아직은 모르는게 많아 걱정입니다.
시행착오를 조금씩 줄여나가다보면 길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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