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여자아이구요,
청담 레벨로는 브릿지입니다.
아이가 요즘 영어공부에 업 되있다고나 할까,,주위에 단기유학(1-2개월) 내지는 1년간 다녀온 친구들(걔중에는 정말 원어민처럼 잘 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지만...)한테 자극을 받았는지 자기도 외국에서 잠깐이라도 공부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1년 미만으로 가는 유학, 게다가 부모 동반하지 않는 유학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들 하기에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아이가 너무 가고 싶다고 하니 요즘은 마음이 흔들리네요.
1년 이상은 학적유예가 되기때문에, 그냥 3개월만 관리형으로 보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더 늦기 전에 4학년 겨울방학 끼고 보내는거 어떨지...
아이 영어실력이 아주 기본은 아니고 아이 의지 또한 있기에 실력의 현저한 향상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자극과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차원에서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혹시 관리형 유학업체 추천해주실 분 계시면 더욱 고맙구요, 용기 내지는 권고 또한 기꺼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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