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아이들이 어디에 와 있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아침 아이들에게 테스트를 시켜보았습니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길지도 않지만 짧다고도 할수 없는지라 엄마의 답답증 해소차원이라 할수 있지요
저희 아이들 쌍둥이라 A양,B양이라 하겠습니다
A양 무슨 놀인줄알고 히히덕 거리면 테스트에 임하더군요
1,2단계로 나눠진 시험결과는
A양 1C
B양 1A
여기있는 아이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성적이겠으나 유치원을 벗어난 미국아이들 자기학년이 나왔다는게 기뻐요
무엇보다 다소 느리다고 생각했던 B양의 점수에 좀 놀라기도 했구요
그동안 듣고 있던게 헛것이 아니었나보다 싶어 아이에게 엄청 칭찬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진행에 확신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네요
좋은 점수도 아닌데 이렇게 올려 쪼매 민망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잘나와서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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