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서 상명초등학교랑 청원초등학교 아시는 분 계신지요...
저희집하고 두 학교 모두 가까워요..
비교해서 알려주실수 있는 지요... 영어교육에 관해서만요.
늘 도움만 받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노원에서 상명초등학교랑 청원초등학교 아시는 분 계신지요...
저희집하고 두 학교 모두 가까워요..
비교해서 알려주실수 있는 지요... 영어교육에 관해서만요.
늘 도움만 받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청원맘입니다. 저 또한 상명이 어떤지...기타 다른 학교가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조금만 이야기할께요.
저도 첨에 상명과 청원 둘을 놓고 고민했답니다.
첨에는 상명에 귀를 기울렸고...시설에 혹해서리 그랬지요.
그런데 상명 다음날 청원의 설명회를 들었는데 혹~~했어요.
그리고 주저없이 청원을 택했답니다.
청원은 한 반에 34명씩 4반이 있어요.
레벨은 2월에 시험을 쳐서 레벨을 정하구요.
1반과 2반을 묶어서 A,B,C,D 로 나뉘고 3반과 4반을 묶어서 또한 A,B,C,D 로 나뉜답니다.
1반과 2반이 먼저 수업하고 나중에 3반과 4반이 수업을 들어서 1학년 원어민 선생님은 4분이 된답니다.
그리고 주 13시간의 영어몰입 교육이 이루어지구요...
정규담임과 원어민 담임으로 이루어져요.
월,수,금은 하루에 3시간, 화,목은 특기 수업이있는 날이라 2시간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화요일은 특기신청하지 않은 아이들 대상으로 영어 심화반(10명),보충반(15명 정도--확실히 잘 모르겠어요)도 있구요. 이 수업은 무료(70분)랍니다.
저는 무엇보다 금요일있는 영어수업을 좋아해요.
다양한 형태로 activity 수업을 해요.
병원놀이, 차카차카 댄스,...기억이 별로인데 여튼 다양한 모습으로 이벤트식 수업을 하는 듯 싶더라구요.
이수업은 그냥 레벨로 수업없이 같은 반 친구들끼리 하는 듯 싶어요.
이렇게 영어수업을 할땐 친구들이 각 반으로 흩어져서 수업하고 정규수업때 다시 자기 반으로 돌아온답니다.
영어과목으로는 reading, science, math, phonics,.....
그리고 학교수업과 연계된 '차일드 유'란 인터넷 수업이 있어요.
어느 학교나 다 100% 만족하진 못하지않나 싶어요.
저 또한 보내면서 불만도 있고...만족도하고 그렇습니다.
청원을 반학기 보내면서 전 전혀 치맛바람의 미동도 느껴보지못했답니다.
전혀요.....
저는 부자도 아니고.......아이 영어유치원을 보냈는데 다시 일반학교 보내자니 두렵고해서
무리해서 보낸쪽이랍니다.
보내면서 본전 생각하지않았다면 좀 그렇죠....(왜냐면 넉넉한 형편이아닌지라...)
전...매일 하교때 학교앞에서 기다리는 엄마입니다.
차량으로 귀가도 안되는 지역이고 도보는 도보인데 혼자 걷기엔 조금 그렇고.....
그래서 가요....
그러면 하교때 풍경에서 서서럼없이 원어민셈께 다가가는 이쁜 울 아이들 모습이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고 부러운 지....(전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맘입니다. 첨에는 딸아이가
셈께 맘이라 소개하더만 이젠 안합니다.....자기도 좀 그런가...)
그리고 원어민 셈들과 어울리려 노력하는 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기특한 지.....
더 자세히 정보드리고 싶은데 저는 하나하나 관찰하고 연구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여기저기
비교를 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교보낸 이상 이 학교의 스타일에서 만족하고 여기에 적응하려 노력하기에 다른 학교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 레벨은 비교적 공평한 듯 싶습니다.
중간고사 5% 반영 (기습으로 쳐서리 잘하는 아이도 성적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 10% 반영
스피킹 1 20% (이것은 짧은 범위를 그대로 외워서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자신감 배려 차원에서)
스피킹 2 20% (이것은 본인은 실력이 나타나는 부분입니다...어디서 나올 지 모름)
차일드유 숙제 5%
제일 중요한 배치고사 40% (이것도 실력이 나타나는 부분)
이렇게해서 다시 2학기 레벨이 정해지더라구요....
1학기랑 2학기 레벨 변동은 그다지 심하지않은 듯 싶습니다.
너무 자세히 설명한 듯 싶지만 그래도 알고 입학를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요.
학교 설명회 여러군데 다녀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우리학교의 장점은 영어교감선생님이 따로 계신데 참 열정적인 분인듯 싶어요.
욕심도 많구요....
저는 이부분도 좋았어요.
영어교감 선생님의 지휘아래 원어민 선생님들과 호흡들.....
초콜렛님, 지나가다님 답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노원에선 화랑초등이 제일 좋은데... 추첨 경쟁률때문에
상명을 생각했어요. 화랑과 상명 추첨경쟁률이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씀 들어보니 청원보다는 상명이
더 낫겠군요. 감사합니다.
상명 1학년입니다. 특별히 비교해 볼수 없어 상명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면,
1주일에 11(12?)시간 영어 수업이 있는데 원어민과 한국인샘들이 커리에 맞춰 수업해주십니다.
상명자체내에서 제작된 스피킹 교재외 미국교과서(Language Art, Math, Science 등)를 사용하고 있구요
1학년 1학기부터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치룰 정도로 영어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성적표도 영어 4과목이 별도 첨부되는데, 과목별 5번의 과정과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입학전 2월경 레벨테스트 보고들어가 red, orange, yellow, green의 4레벨 수업이 이루어지며,
첫 시험이 중요해서 레벨업이 쉽지 않습니다. 수업중에는 한국말 사용이 자제되어 있다하구요.
모두 잘하는 아이만 입학하는 것이 아니어서, 입학후 파닉스를 하는 아이도 있다합니다.
사실 모두 잘하고픈 욕심들이 있고 승부욕들이 있어선지 아이들 또한 열심히들 하는 듯해요.
엄마들 모임에서 가끔씩 나오는 얘기인데 상명이 유난히 레벨에 많이들 민감하다 합니다.
심지어 경쟁이 너무 심하니 오래 보낼 학교 아니란 얘기들까지^^
하지만 청원은 교재가 말도 안되게 어렵다란 소문들이 있구요(제가 본 적이 없어서...)
저 또한 청원과 상명을 방문해보고 고민을 좀 했었는데, 시설과 샘들 마인드차이로 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