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 후에 시작하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집이 안빠지는 관계로 우선은 그냥 가볍게 시작해 보자고 마음 먹었네요..
솔직히 초등 들어가서 시작하고 싶었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전혀 시작 안한 집은 저희밖에 없고(주변 사람들이 유독 놀라는 부분이죠.. 한글이나 영어 시키는걸 보면 한문도 5급은 따 놓았을 것 같은데 너무 태평하다고.. ^^;;) 특히나 강남쪽은 한문이 거의 급수 인증에 정식 과목에 가까운 과목으로 편성될 거라니 곧 서울 전역으로 퍼지지 않을까 싶어 불안하기도 하구요..
예전에 시작 일주일만에 아이는 재미있어 하는데 제가 지겨워서 그만둔 적 빼곤 경험 전무인데 우찌 시작해야 좋을까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 구몬 한자로 맡겨둔다
2. 마법 천자문으로 흥미를 유발 후 나중에 공부식으로 접근한다
3. 동네 서예겸 한자 학원에 보낸다
4. 엄마표로 급수 교재를 사다가 꾸준히 유지시킨다.
제가 솔직히 원하는 바는 4번인데요.. ㅠ.ㅠ
마법천자문도 친구네서 읽어보더니 본인이 하는 말이 한문은 안들어오고 만화 내용만 눈에 들어오는데 2권부턴 너무 무서워서 싫다네요..
교재 및 보통 어느 정도 속도로 나가고 쓰기나 복습이나 체크를 어떻게 시키는지 감이 안와서 도움을 구합니다..
한문 완전 초보 엄마 좀 구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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