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게 전철타고 제니와 홍대앞에 갔다
와우북페스티발 마지막날이고 맨마지막으로가서 출판사 짐싸는것까지 보고 왔다
왠만하믄 책 안사고 빌려보는디 할인율좋다는바람에 한20권샀다가 전철타면서 낑낑댔다는...
맨날 차만타고 다니다가 무거운책들고 다니는거 고등학교떄 이후로 첨이다!!!!!!!!
보통 신간은 30% 하고 어린이책은 간혹 2000원하는것도 있다
짐싸기 직전이라고 2000원은 1000원에 팔고 50%씩 할인하는바람에 .....
자고로 아줌마들은 할인율에 무지 약해!!!!!!!!!
A구역부터 B C D줄줄이 있는데 너무늦게 가서 몇부스못봤다
각각의 부스마다 다른출판사가 책을쌓아놓고 할인해서 팝니다

영어책파는부스가 많지 않다고 한다
영어책은 여기밖에 못봤다
마침 며칠전에 제니가 도서관서 한글책으로 토끼 조지의 언덕 을 읽었는데
영어원본으로 여기서 발견해서 아는거라며 좋아했다
뉴베리 수상작으로 Rabbit hill 하고 Miss hickory ..호머의 서사시중에 The odyssey 를샀다
금액은 3000-3500원
입체북도 50%할인..4만원하던거 2만원했음

오늘내가 세일에 넘어가서 산책

맨위쪽과 바로아래 책이 Sothebys 이다
제니가 지나가다 그림을 보고 사달라기에
얼릉 집어들고 몇권보다가 비싸서 패쓰할랴 했는디....
아저씨가 울나라에서 구할수도 없고 2500원으로 할인해준다기에 넘어가서 사버렸다 붙어있는라벨가격은 10000원
색상이 생생한 원화가 넘치게 많다
마티즈를 진행한뒤로 제니가 부쩍 그림을 알아보고 흥미를가지며 특히 마티즈 고호 피카소 그림을 좋아한다
이상허게 제니는 교육 운이 참좋다 우연한곳에서 저렴하게..pick up..ㅋㅋ
2권은 소더비경매의 골동품 이.. 울아부지가 울나라 골동품을 젊을때 한때 수집하셔서 꽤클때까지 집에서 골동품접시랑 옆전들이랑 보고 자랐다
나는 거기엔 관심이 없고 가구에 관심이 있는지라 골동품중 가구사진으로 샀다
총7권을 샀는데 5권은 앞으로 미술진행에 도움이 되겠다
집에 와서펼쳐보구 또 후회했다 더살껄....
밑에는 그중에 한권 Impressionist and Modern Art, Part-1 의 속지이다

한글책으로 고호책이다 제니는 원서를 원했는데 이책은 학고재에서 나온책으로 울나라사람이 저자라 원서자체가 없단다
이책과 더불어 러스킨등 대표적인 미학사상가와 그들의 사상에 대해 출판된책이 있었는데
망설이다 고호책만 샀다
집에 와서 무지 후회중이다
마감이라고50% 해서 6500원..

이것은 뉴베리 수상작 Rabbit hill의 속지이다
한글판도 나와있다 3500원

다음 은 마감이라 1000원에 준다고 해서 보지도 않고 구입....
나는 책을 잘모르는지라 잘한짓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생각의 나무출판사고 명연설로 배우는 세계의 논술이라 되있고
세계사 사건별로 유명한사람의 연설이 한글로 실려있다
밑에 속지는"20세기 이상과 투쟁"에서 마하트마 간디편..아마다바드재판진술이다
비폭력은 신념의 제 1조항입니다로 시작되는 반정부선동죄로 6년형을 받은 재판의 진술내용이다
위대한과학자편과 과학의 발견과 발명시리즈를 명권씩 샀다

아래는 과학의 발견과 발명편 저학년용의 원리 과학보단 더욱 사실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다

여기서부터는 사은품입니다
티셔츠도 받고

고흐책에 사은품으로 자화상 앞뒤로8개가 들어있습니다
고흐 그림을 참 좋아하는관계로 각기다른 보기어려운 자화상까지 8개나 되서 엄청좋아 합니다
이 흐믓한 미소...
마지막에 제니 한말씀 " 엄마 나떄문에 홍대까지 가서 책 엄청싸게사서 샀으니께 내 덕분이쥐잉 그러니까 쵸콜렛 케익 사줘잉"
전철타고 내차로 갈아타고 오는바람에 골아 떨어져서 못사줬더니 안깨웠다고 징징대면서 ...
내일 사주기로 약속함...책값보다 케익값이 더 비싸다는거 알랑가 몰라...

이외에도 마법천자문 한자카드와 북마커와 여러가지 예쁜엽서등을 사은품으로 받았네요
다 꼬실엄니님 덕분입니다 ... 지가 원채 전시같은거 해도 알려주지않으믄 몰라요 그래서 쑥에 오믄 좋은일 많이 생기니 좋지요..
다음번에는 게으름피지말고 일찍 다녀와야지 하고 다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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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판매 금지 식품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