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된 후 저희 두아들(1학년,7세)에게 스토리북을 읽어준 지도 일년정도 되어가네요. 알파벳조차 모르는 두아이에게 스토리북을 접해준 방법은 한달에 4권정도 구입한 책을 제가 읽어주고 테잎들려주고 했었는데 일년정도 지난 지금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 같아서요. 항상 쑥쑥에 들어올 때마다 느낀거지만 이정도 책을 접해준 아이들이 저절로 책을 읽게 되었다거나 책내용을 외워서 중얼거린다거나 하는 얘기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말 책은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아직도 영어동화책 보기엔 익숙하지도 좋아 하지도 따라하지도 읽기는 전혀 안되는 우리애들 왜그럴까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잘못된 건지, 파닉스를 가르쳐야 하는건지, 글자를 모르더라도 따라말하게 해야하는건지, 맘님들께서 혼자 읽게 한다는 것이 어떤 식으로 하시는 건지, 친구들보다 더 자란 나이여서 그런건지, 아님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잘못된건지요. 선배님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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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thday Candla Dance"때 부르는 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