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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아들맘님글에 동감입니다
육아서든 교육방법이든 자기한테 맞는부분만 차용하면 될뿐인거 같아요..본인의 상황과 자기주관이 중요하지 여러정보에 휘둘리면 나중에 후회만땅이지요..
이론은 이론일뿐이고 현실은 또다르더라구요..
아이가 좀어릴때는 무엇보다 또는 나를 좀희생해도 바람직한부모 바람직한 양육방식을 해야겠다 의욕이 넘쳐는데..
지금드는결론은 이거는아니다라는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지만 자녀교육의 정답은 가정의 현재의 모습그대로를을 부모와 자녀가 같이 인정하고 서로를이해해주고 부모의 일방적인 노력이 아니라 자녀가 자신의 인생을 살도록 준비를시켜주는것이고 부모는 부모의 인생을 살아 가는것이 답이 아닐까 해요
부모와 자식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보는 제게는 부모의 입장에서만 기술이 되어 이렇게 키워라 저렇게 키워라..
또는 이렇한 부모가 되라등등의 부모의 노력만 강조하는 시중의 교육서가 그리 좋다는생각이 들지 않습디다
좋은부모라는것이 자녀에게 인자하고 사랑이 넘치며 자녀이 말에 귀기울여주고 부모로서 모범이 되는 인생을 사는것만이 최고다 라고도 생각지 않거든요
지금의 모든부모님 그대로도 훌룽하다는생각입니다
시중교육서에 따라 고칠거 하나 없다 는 생각입니다
좋은부모가 아니어도 인격적으로 모자란부모라도 많은 잡다한 문제를 가진 인간이어도 이런 현실속에서 힘들어도 치열하게 살아나가는 모습자체를 보이는것이 진정 한교육이 아닐까 해요
아이들이 내 부모의 삶을 이해하고 아무리 못난부모의 삶이라도 자신의 삶속에 녹여내는 인생을 산다면 이 아이의 부모야 말로 진정한 참된교육을 했다 생각합니다
인생이 몇가지의 좋은 방식으로 만은 살아 나갈수없는 거대한 바다인데.. 각각의 저자가 쓴교육서에 매달리는것은 어찌보면 너무 가벼운생각이 아닌가 허네요 (좋은교육서를 폄하하는것 아닙니다) 많고도 많은 좋은 책중에 내게 의미있는거만 선택 응용이 좋을듯합니다
어찌보면 부모의 인생자체가 무엇보다 살아있는교육이 아닐까요..
좋은엄마가 못되도 많이 부족해도 제니한테 이해를 많이 받고 살아가는 엄마라 쬐끔 당당하게 외쳐봅니다
저는 제목보고
진짜 건전지 충전 만땅으로 하는 뭔 비법이 있는갑다하고 들어왔네요. ㅋ~
제목 멋져요. ㅎ~
'좌우뇌론' 한 번쯤 참고하면 도움이 되요.
-애니어그램도 참고하면 좋구요.
복잡한 개론서 말고 아이에만 촛점을 맞춘 쉬운 '우리아이 속마음'이란 책이 있어요.
아이 성향을 파악하고 나면 아무래도 좀 여유롭게 아이를 대하게 되죠.
언제나 충전 중인 울 딸얘기같아요..
다니는 학원은 피아노 달랑하나..
그나마 방과후로 재즈댄스와 만화그리기를 하는데 고 날들은 집에 좀 늦게 옵니다..
와서부터 저녁먹는 6시까지...늘 충전의 시간입니다...
ㅎㅎㅎ
아들맘님의 글..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