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무리없이 하루 계획을 짜 두면 아이가 따라야 하잖아요. 아이가 그대로 하질 않아요
예를 들면 아침에 수학을 30분정도 매일 하자고 하면 그거 할 시간에 다른책을 본다던지... 다른 숙제를 한다던지...
이것이 문제는 다른것을 할때는 뭐라고 할수 없는것이 영어책을 본다던지 역사책을 본다던지.... 논다고 시간을 버리지는 않으니 그것 접고 수학하라고 할수도 없고...
이럴때는 다른 어머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이런경우가 넘 많아요. 집중듣기 할 시간에 다른 책들을 보고 있다던지...
제가 직장맘인데 낮에는 학원숙제하고 학원가고... 뭐 크게 남는 시간이 없어서 짜투리 시간에 책 보고 싶은것을 보라고 했어요. 물론 그것은 크게 무리 없이 하고 있는것 같아요
원래 항상 " 싫어 안해" 라는 소리를 하는 아이가 아니라, 이것 좀 해라하면 "응 알았어." 아님 "엄마 이것 조금 보고 할께" 라고 하니 목소리 커질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학교성적은 상위권이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책만 본다고 하는 아이니...
아이가 책을 보니 뭐라고 할수도 없고 뭐라고 안그러면 계획대로 하기도 힘들고..
어머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항상 계획대로 된적이 몇번 없고 지나면 항상 흐지부지...
저에게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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