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초2남아 입니다. 학원을 주 3회 다니고 있고 미국교과서 리딩 스트리트2.1, 타임풔키즈 롸이팅2, 랭귀지아트2, 스텍번 스펠링2 을 교재로 쓰고 있는데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대신 영어책은 거의 못 읽었는데 지난 여름 방학부터 영어 독서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언아이캔10권정도, 네이트더그레이트(듣고 따라 읽기2번씩-모르는 단어는 많이 없었고 간단한 줄거리 나한테 얘기해줄 정도)끝낸게 사실 다입니다. 근데 학원에서 MAP을 시작하면서 어제 AR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1.4가 나왔어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같은 학원 아이들 모두 낮은
레벨이 나온게 아닌이상 독서때문만이 아니라면 학원수업을 따라가는데도 문제가 있었을까요?
말하기를 좋아하고 요즘은 롸이팅도 곧잘해서 좀 늘고 있구나 했는데 이 레벨이 나타내는 우리아이의 영어수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 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지?
- 역시 영어독서량의 절대부족 상태이니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독서를 늘려야할지 그렇다면 챕터북보다는 리더스
북으로 시작하는게 좋을지? (혹시 ort라면 몇단계가 적당할까요?)
많은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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