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팍 와 닿네요.^^ 작년에 첨에 쑥쑥을 알았을 때의 당혹감, 그리고 조급함등... 나중에 내가 조금이라도 알게 될 때에는 꼭 답글 달아줘야지 하는 맘들... 답글이 안올라올 때 실망감.^^ 근데 일년 가까이 쑥쑥에 거의 매일 출근을 하지만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태민이는 17개월 접어들었는데요 모임을 합니다. 왕 강추! 헤헤.. 모임을 제가 넘 좋아 해서일까요? 직장맘이라 평상시 못해주니 그날이라도 영어 들어라 하고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자극이 되고 많은 맘들이 부담스러워 하는데 편하게 지금까지와 똑같이 해주면서 아이에게 바라는것이 많으면 극성맘이 됩니다. 그런데 엄마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아이에게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정성엄마가 됩니다.^^ 말이 좋다고 하실지 몰라도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그대신 스트레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럴땐 모임 맘들과 잘 조절해서 편하게 모임을 지속하는 지혜도 필요하구요. 전 그동안 쑥쑥을 드나들며 가장 크게 느낀점은 꾸준함입니다. 많은 맘들이 추천해 준 가장 큰 말,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만 간과하기 쉬운 말입니다... 그냥 꾸준히 책 읽어주고 자극 받고 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저번에도 어떤 맘님께서 답글 달아주셨는데 전 첨에 답글이 거의 없어(ㅎㅎ) 두세달을 쑥쑥을 파고 들었습니다. 모든 기능 다 들어가 보고 난뒤 책 구입에 들어갔습니다. 그 전에는 정말 유명하다는 책 몇권씩만 사고... 아이의 개월 수에 맞게 책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의 성향은 엄마가 가장 잘 알기에 엄마의 선택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전에는 기본서 같이 된 책 몇권 먼저 맛보기를 하시고 한두달 맘 넉넉히 잡고 쑥쑥을 헤매고 돌아다니세요. 그럼 가닥이 잡힙니다. 그리고 사이트와 비디오등은 글 검색하면 주옥과 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제가 추천을 못해드리는 이유는 태민이가 17개월이라 전 비디오를 보여줘 조금 빠른 것 보다 피해를 더 크게 느껴 그냥 아예 안보여줘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집에 인터넷도 없애버려서리.ㅎㅎ 참 쑥쑥에서 보물 창고 하나 있습니다. 다 보물 창곤데 아이에게 영어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왼쪽 밑에 컨텐츠 공모입니다. 제가 요즘 자주 드나드는 곳인데 ㅎㅎ 활용 못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play time도 참고 하구요. 참 책은요 story time에 단계별로 있구요. 엔젤 클럽 회원 모집 하고 있더이다. 2년정도 닫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열리기 전에는 엄청 기다렸는데 열리니 고민입니다. 더 욕심 부릴까봐. 지금은 이것 들여다 보는것도 중독인데.ㅎㅎ 전 한번도 안들어가봐 자세히 말씀 못드리는데 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도움 되었는지...ㅎㅎ 앞으로 자주 뵙겠네요. 우띠 또 쑥쑥에서 한시간을 족히 보냈네요... 오늘은 한시간만 볼려고 했는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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