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지 2달된 맘입니다.
아이들은 초등4학년 남자아이, 초등1학년 여자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이들 영어공부 시키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다른 많은 맘들처럼
스피킹이었습니다. 캐나다 와서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알아듣고
말할 수 있을지 걱정 많이 했습니다.
이제 학교 생활한지 1달, 아이들은 걱정과는 다르게 전혀 무리없이 학교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캐나다 선생님이 놀라와할 정도로 영어로 듣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학교는 자기 나이에 맞추어서 큰 아이는 5학년, 작은 아이는 2학년 들어 갔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아이들이 한국에서 영어 공부 어떻게 했는지 올립니다.
큰 아이는 한국 유치원 다니고 학원은 1학년 여름방학부터 토스 다녔습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적합한 학원이 토스라고 생각되어
1학년 여름방학부터 2학년까지 1년반동안 토스 다니면서 집에서 영어책, 영어 DVD 많이 봤습니다.
특히, 영어책은 오디오 CD와 같이 1년간 꾸준히 본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학년 되어서 토스 그만둔 후에는 다시 집에서 영어책, 오디오CD, 영어 DVD 꾸준히 보고
3학년 10월부터 영어 교과서로 공부하는 영어학원 갔습니다. 레벨은 잘 나오더군요.^^
4학년 5월까지 영어학원 다녔으니 7개월 동안 다닌거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잘 때는 영어 오디오 CD 들려주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6살, 7살 영어 유치원 다니고 1학년 때는 영어 학원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빠와 같이 DVD보고 오디오CD 들은 것이 작은 아이에게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학교 같은 반에 한국 아이 한명 있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는 아이라
오히려 담임 선생님이 그 아이에게 수업 내용 한국말로 설명 좀 해주라고 했다네요.
전 지금 캐나다 와서 아이들 학교 생활하는 것 보면서 영어 리스닝과 스피킹은 학원보다는
집에서 책, 오디오CD, DVD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 더욱 강하게 하게 됬습니다.
집에서 아이들 영어공부 시키면서 고민하시는 맘들, 그꾸준히 해보세요.
그 방법이 정말 효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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