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분석하다 보면, 좋은 내용들이 사장되는 경우도 있고, 품질은 별로인데 영업이나 마케팅의 힘을 통해 잘 팔려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분석한 토대 위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재미를 동시에 부여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코스북 중에서도 기계적 훈련을 많이 하는 L코스북보다 프로젝트 활동이 많은 P 코스북을 선호하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최근에 나온 B 코스북은 P 코스북과 매우 유사합니다. 커리큘럼과 접근 방식에 있어서요.)또 저처럼 일하는 엄마들은 직장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일하다보면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파김치가 되어 아이들 교육은 커녕 제대로 먹이고 입히고 씻기기도 힘들죠. 일과 육아만 챙기면 되나요? 남들 가르치는만큼 가르치고 싶고 남편에게는 사랑스럽고 우아한 아내로 남고 싶고... (이건 제 남편의 요구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엄마들이 많은 품을 들이지 않고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daum에 "워킹맘 티칭맘"이라는 카페도 만들었어요. 거기다 올릴 자료인데요, 엄마들이 유아들의 알파벳 및 파닉스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테스트지랍니다. 요즘 아이들 영어 실력은 천차만별이어서 학원이나 학습지를 바꾸게 되면 이미 배운 내용을 또 배우거나 제대로 마스터하지 못한 상태로 단계를 건너뛰거나 하잖아요? 그래서 자기 아이의 레벨을 확인해 보고 학습 내용 및 진도를 정할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테스트는 3-4개월마다 반복하셔서 아이의 발전 사항을 비교해 보시면 좋고요. 테스트는 1부터 6까지 있습니다. PDF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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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손쉬운 접근이 아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