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을 바꿔볼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엘리엇님의 지름신 관련하여... 저도 주체가 안되는지라~~~ㅎㅎ)
요즘 한글동화는 도서관 같이다니는 친구와 서로 바꿔보기를 하고 있는데요...~
우선 도서관에도 없고 우리집에도 없는 책을 서로 바꿔보니 읽을거리가 더 풍부해져서 참 좋습니다...
근데 영어는....
주위에 암만 둘러보고 물어봐도 책위주로 영어를 하는 아이가 전혀 없네요 ㅠ.ㅠ
다들 학원을 보내니... 영어동화책을 집중적으로 읽히는 엄마가 없어서
바꿔볼 친구도.... 또 영어교육에대해 이야기가 통하는 엄마도 없답니다 ㅠ.ㅠ
울 딸래미는 읽을줄 알아도 잘 쓸줄은 모르는데 다들 단어를 얼만큼 알고 얼마나 잘 쓰는지에
대해 얘기하니 울딸래미는 거기비하면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지는듯 합니다...
도서관에 집중듣기 하면 좋을만한 매직트리나 아서챕터북이 있는데
CD가 없답니다...ㅠ.ㅠ
엄마가 읽어줄 실력은 안되니...~~~ 그림의 떡이지요...
우리동네만 이런건지~~~ 쑥님들 주변은 어떠신지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생각이 일치하는곳... 쑥쑥뿐이네요~~~
두어달쯤 전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생각한다고 고민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근데 여러맘님들의 조언에 따라 집중듣기는 조금 어려운걸로...
그냥 읽기용은 쉬운걸로 막 들이밀었더니....
요즘은 영어책 읽는게 신난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읽은 책은 목록을 직접 작성하도록 하는데... 그것도 재밌다고 하네요~~~
여기에 꼼수가 있긴 합니다... (50권 읽으면 천원주거든요...ㅎㅎㅎ)
도서관가서도 런투리드 1단계부터 쉬운 명작종류까지 넘넘 쉬운걸루만 마구 읽히니...
자신감이 붙은듯 해요~~~^^
항상 뭘 여쭤봐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쑥님들~~~ 축복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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