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학원만 열심히 보내던 직장맘이 지난 여름, 아들 초5학년 여름방학때 미국에 친척집에 한달 보냈는데 아들한테 조건을 내건게 무조건 영어책만 읽어라였죠, 그래서인지 서울에 있을때는 영어책은 영어학원숙제만 했었는데 미국에서 캡틴언더팬츠를 보고는 무척 재미있다고 시리즈를 다 사와서 줄곧 반복해 보았는데 그 다음으로 매직트리하우스를 밀어보았는데 재미있게 보지를 않네요. 매직트리하우스가 어려워서 안 읽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없거나 한 두개 있는 정도? 그런데도 보기는 하지만 스스로가 보고 싶은 책은 아닌가봐요
이런 경우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으로는 어떤책이 좋을까요. 남자아이라 코믹을 좋아하는데...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참 리딩타운레벨은 3b 나왔네요. 처음해본건데.. 저나 아이는 나름 만족하는데..
여기 들어오시는 어머님들 아이들은 엄청 잘해서 기가 죽네요
다시 맘잡고 시작해보려고요,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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