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48개월 되었고 튼튼 시작한지는 7개월째 접어듭니다 ...아직 파닉스가 안되 많이 읽진 못하지만 그냥 테입 소리 들은대로 외워서 줄줄 합니다.. 아이들 흡입력이 대단한지라 예전 책들도 오랫만에 들이대도 막히는곳 없이 읽어대기도하죠...물론 외워서겠지만...^^제가 게으르고 무지한관계로 엄마표 튼튼이 아니고 관리를 받고 있는데 담주면 레벨 5로 들어간다네요...그동안 한주에 2~3권씩 나간적도 있고 스킵한 책도 있고...이러다 보니 진도만 빨리 나간꼴이 됬어요.. 문제는 ......저번시간에 선생님께서 우리아이가 예전엔 틀려도 영어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영어로 물어봐도 무조건 우리나라말로 대답한답니다..(한 30분 수업을 그전엔 영어로만 진행했거든요..튼튼을...)입을 닫아버린 아이를 어찌해야할지....그래도DVD볼때는 꼭 원어로만 보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좋다고 웃으면서 신나합니다...듣기는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 그러시면서 선생님께서튼튼에선 만4세에 더 올릴 교재도 없고 어리기에 수용할수 있는 단어도 한계가 있다하시면서원어민 선생님을 붙여서 그동안 쌓아온 문장을 아웃풋 시킬때 인것 같다시는데.... 헉.....나중엔 생각해봤지만 너무 이른것 아닌가요???말이란 할때는 늘지만 안하면 바로 고무풍선처럼 쭈그러드는데 지금 시작하면 앞으로 주구장창 붙여야 한다는말인데 너무 고민되 잠도 안오네요.. 튼튼으로 듣기를 하고 원어민으로 아웃풋을해라.... 선생님 뜻을 어떡해 받아들여야할지 고민됩니다 아직 밑천도 딸려 한시간 수업을 어찌 끌겠어요...맨날 하는말만 반복하고 게임만 하는건 아닌지... 선생님이 구해주신다는것도 아니고 저보고 알아보라시는데... 제대로 된 원어민 구하기 힘들면 (다들 시간때우기 식이 많다시면서) 성실하고 수업준비 확실하게 해오는교포도 좋다시는데...어디서 좋은 선생님을 구할것이면또...이 어린나이부터 과연 해야 할런지....머리가 너무 아프네요..아이가르치는 선생님 말 한마디에 이렇게 줏대없이 흔들리다니..... 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무조건 튼튼만 하려했건만..... 어쩌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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