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영어 학원을 끊고 엄마표로 불안한 마음 안고 강행했습니다.
현재 초1남아 인데요. 성격이 급해서 뭘 오래 안할려고 해서 매일 조금씩만 시킵니다.
욕심 안부리고 조금씩만 하니까 짜증 많이 내던 아들고 짜증이 눈에 띄게 줄었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아무래도 학원다니는것이 많이 힘이 들었나봅니다.
현재 아이는 방과후 미술을 주 3회 하고 있습니다.(미술이 너무나 달려서..., 꼬셔서 시켰더니 재미있다네요)
매일 피아노를 다녀오고 태권도는 주 3회 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매일 저녁 2권 (저학년용 글씨가 많고 그림별로 없는 책는 아직 힘들어합니다.) 그림동화책을 많이 봅니다.
중간에 지식책도 간간이 볼때도 있구요.
수학은 매일 연산 2장을 풀고요(중간중간에 연산대신 문장제 5문항정도로 대체할때도 있습니다.)
영어는 아침에 30분정도 오디오나 영어tv(예 super why)를 보여줍니다.
오후에는 영어책 (도서관에서 주로 빌려온 an i can read 1, penguin reader 2,3, 동화책)1~2권 읽고요. 같은 내용을 테잎 매일 1번 듣습니다. 중간중간에 독해집(easy reading 3)1문단, 또는 100words 2단계을 1장 정도읽고 풉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부족함을 알지만...아이도 놀아야 하기에 현재는 더 욕심을 부리진 않습니다.
하루에 1시간~1시간30분을 밖에서 놀고나면 집에와서 1시간 정도 디즈니를 봅니다.
주말엔 영어 dvd를 보구요.
100words 2단계는 단어는 쉽지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제 생각엔 초 1에게는 어려울것 같은데 우리 아이 레벨에서는 아직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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