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2학년 ,3살짜리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3학년인데 그룹으로 (3~4명씩) 영어를 주3회 1년반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젊고 의욕적이고 아이를 좋아하고 다좋은데 그놈의(?) 숙제가 많아 영어 가기전날은 아이한테 숙제하라고 잔소리하고 늦게한다고 윽박질러야 하고 영어수업에 가서도 3시간씩 있다오니 놀지도 못하고 아이와 점점 관계가 안좋아져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이소심한 제가 그만두고 나서 그시간을 어떻게 보야야할지 걱정반 두려움반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재밌어해서 자기가 원해 해리포터 원서를 (번역판을 재밌어해서 여러번 읽었어요)읽으며 알아가는 재미에 좋아해서 나름 기특한데 나때문에 여기서 그만 두었다가
지금한것도 잊어버리고 흥미도 잃어버릴까 하는등 막연합니다. 아이가 셋이고,막내가 어려 생각은 많아도
뜻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둘째인 2학년아이는 지난달부터 1주일 한번 오시는 선생님과 시작했습니다.
3학년되면 영어수업이 있어 더 늦게 시작하려다 걱정이되서 시작했어요.이제 알파벳 끝냈어요^^
영어를 지금 하는 스토리북을 마치면 그만둘까하는데 그후 영어를 잘 모르는 제가 어떻게 도와주고 참고할만한 책이나 교육 사이트, 시간을 어떻게활용하면 좋을지 막연한 제게 비슷한 경험이 하신 부모님들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냥 이 교육제도에서 초등학교때만이라도 아이들과 공부때문에 싸우지 않고 아이도 배움을 스스로
즐겁게 하길 바라는 마음에 우울한 엄마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